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7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80 09.21 16:5129891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32 09.21 12:162201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1 09.21 22:10312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5 09.21 21:11211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5 09.21 16:055284 17
 
오늘 아이유콘 너무 좋았다ㅜㅜ👍 2 09.21 23:12 59 2
얘드라... 갤럭시 울트라를 쓰자 (아이유 / ㅅㅍㅈㅇ 26 09.21 23:12 814 0
미리 물어봐서 미안한데 드림 앙콘 예매때1 09.21 23:12 57 0
마플 최애 억까당하는 거 개빡칠 때 어떡해?6 09.21 23:12 87 0
성찬 플 쭉 보고잇으니 6 09.21 23:12 326 0
앤톤이 아이유누나 선배님콘 방석 야무지게 챙긴것봐ㅋㅋ55 09.21 23:12 3250 28
움직이는 성한빈 봤다고 너무 행복해6 09.21 23:11 160 2
앤톤 전공 과제 발표 앞둔 대학생 같아서 심란해짐....4 09.21 23:11 392 10
경의중앙선 재밌다(ㄱㅇㄴㄴ)4 09.21 23:11 99 0
이번 콘서트 보고 아이유 푹빠진 사람 있니13 09.21 23:11 266 1
팬싸 자주가면 친해져?2 09.21 23:11 42 0
아이유 고화질 떴네 ㅅㅍㅈㅇ4 09.21 23:11 630 1
아이유콘 전광판에 가사 띄워주는거 좋았어1 09.21 23:11 77 2
강다니엘 오늘 이거 2개가 같이 떠서 당황3 09.21 23:10 76 0
오늘의 핑크머리 성한빈19 09.21 23:10 264 18
오늘 아이유콘서트에서 제일 우와 포인트 ㅅㅍㅈㅇ6 09.21 23:10 911 3
티켓플미는 없어질 수가 없겠지,,? 먼가 없앨 방법도,,?7 09.21 23:10 51 0
돌체앤가바나 예지, 최산9 09.21 23:10 194 0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이 노래1 09.21 23:10 43 0
아이유콘 지미집 시야방해 개심해서 너무 빡쳤는데 09.21 23:09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40 ~ 9/22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