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개좋다 근데 아이유 개냉정하다 다 부르고 코멘트로 

이 곡은 더위닝 콘서트를 위해 만든 곡이고 오늘 관객분들과 내일 관객분들이 듣고 세상에서 없어질 수도 있는 곡입니다 이러심 ㅠㅜ기타 부분 너무 좋은 것같음 걍 눈물쏟아져



 
익인1
눙물.. 눙물.......
8일 전
익인2
안돼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 나도 들을거야
8일 전
익인3
완전 1위감이던데ㅜㅜ 이런노래가삶에 필요해요ㅜㅜ 발매해주세요ㅡㅜㅜ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17 18:305852 3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402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74 13:569552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1 16:503278 23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0 15:161175 0
 
친구 덕질하는거 09.21 21:54 30 0
지디 스토리 이거 컴백 관련 스포일까1 09.21 21:54 227 0
장하오 성한빈 둘다 빨리 여며..7 09.21 21:54 386 3
로동? 하는거 좋아하는 강다니엘3 09.21 21:53 78 0
엥 다음주 인기가요 1위후보 예측 데식 해피랑 웰쇼 실화야?8 09.21 21:53 486 0
성찬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피부톤이 사기임13 09.21 21:52 293 0
재도하는 나 온윳까지 잡아버리다... 5 09.21 21:52 142 0
나솔 재탕할 기수 추천죰2 09.21 21:52 35 0
에스파 콜라보1 09.21 21:52 99 0
재현이는 솔콘 얘기 아직 없었나?3 09.21 21:51 166 0
미친여름이 그렇게재밌어? 16 09.21 21:51 146 0
장하오 진짜 사람이 왤케 섹시함4 09.21 21:51 138 1
오늘 아이유 데식 제베원 콘서트야??ㅎㅎ1 09.21 21:51 239 0
앵앵콜 첫곡이 가을아침이라니.. 09.21 21:51 62 0
마플 저 밑에 유난하다 예민하다는것도 정병이라는 글 09.21 21:50 94 0
원희 이 사진 ㄹㅇ 미소녀다1 09.21 21:50 250 1
명재현 스스로 자기는 걘아니야 파트원이래2 09.21 21:50 128 0
에이티즈 최산 오늘 돌체앤가바나7 09.21 21:50 201 0
범규랑 수빈이ㅋㅋㅋ 여기서 만족하는 만두집 사장님들 같음ㅋㅋㅋ3 09.21 21:49 447 0
셔누 이거 합성이야 진짜야??7 09.21 21:49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