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8 09.21 23:032311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920 2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61 09.21 20:423230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40 09.21 23:0484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0:47347 15
 
오늘 온라인으로 보는데 마지막에 매튜 12 09.21 22:13 119 3
나 저 파란점에 있을건데 10 09.21 22:13 193 0
건욱이 거니니 달고 있었네 3 09.21 22:13 82 0
태래 콘서트 전에 오늘은 더 여유있게 한다고 플챗오고 방금 여유있게 마무리 했다.. 5 09.21 22:12 38 0
내일 발롯코는 19 09.21 22:09 301 0
성한빈 💕 머리 보면 알티하는 버릇이 있어 ㅅㅍㅈㅇ 6 09.21 22:09 111 0
아니 always 09.21 22:08 78 0
제로즈 질서는 별로였지만 매튜 눈빛은 넘 진심이었어ㅅㅍㅈㅇ 5 09.21 22:08 90 1
나 1구역이랑 2구역 통로쪽 자리였는데 10 09.21 22:08 185 0
내일 첫콘 제로즈포카로 막콘 제로즈포카 교환될까 2 09.21 22:08 51 0
유진이 속눈썹 짱귀야🥹🥹🥹 ㅅㅍㅈㅇ 5 09.21 22:07 62 0
규빈아 진짜 알아요 2 09.21 22:07 34 0
장터 막콘 10구역 10열 이내 > 2층 1열 교환 구해 09.21 22:07 29 0
콘서트때 대만 제로즈한테 이거 받았어! 5 09.21 22:07 150 0
규빈이 절대 안변한다는 말 2 09.21 22:06 36 0
네임보드에 인사? 하는 매튜ㅅㅍㅈㅇ 3 09.21 22:06 57 2
마플 오늘 질서 충격이었다 6 09.21 22:06 206 0
장터 막콘 아무데나 양도 구해요 09.21 22:05 33 0
장터 낼 자리교환가능한 콕있을까? (5~9사이로원해) 6 09.21 22:05 83 0
건욱이 일어 더 는 것 같애 2 09.21 22:0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6 ~ 9/22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