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내본도 글코 아이유도 글코

상암에서 신곡발표를 하더라고

자리가 좋나???ㅋㅋㅋㅋ



 
익인1
아이유는 신곡 아니고 미발매곡이야!
발매 예정 없이 그냥 상암콘만을 위한 노래임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3 09.21 16:5133752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4 09.21 22:10379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3 09.21 21:11238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536 18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9 09.21 21:4513265 14
 
위시 이거 누구야?10 09.21 20:46 442 0
나 팝송 하나만 찾아주라....ㅠ 09.21 20:45 37 0
아이유 오늘 컨디션 왜케 좋음 ㅅㅍㅈㅇ6 09.21 20:45 688 4
데이식스 진짜 웃긴것 같음5 09.21 20:45 349 0
마플 근데 멤들이 욕심이 없어보인다는 글 많이 보이는데7 09.21 20:45 199 0
연극/뮤지컬/공연 내일 하타 양도해야하나... 5 09.21 20:45 157 0
삐끼삐끼춤 어디 구단 거야? 위시 단체로 추나?8 09.21 20:45 948 0
삼시세끼 스튜디오 엄청 멋있따 주방도 엄청 커 09.21 20:45 29 0
명재현 진짜 쿨톤 of 쿨톤이라고 느낀날이ㅋㅋㅋㅋ3 09.21 20:44 96 0
굿밤1일차때 어떤팬들와? 09.21 20:44 22 0
위시 애기들아 육전 먹고 가 (양현종 추천) 09.21 20:44 95 0
삼성 시구도 와주라 누가 올래 ....2 09.21 20:44 94 0
아이유 혹시 신곡나와?3 09.21 20:44 128 0
한국이 케이팝 중심이라 진짜 너무너무 부럽다2 09.21 20:44 70 0
혹시 오늘 아이유콘 가신 분2 09.21 20:44 155 0
폴킴 팬 있어?????3 09.21 20:44 24 0
와 프듀1 8년전이야?9 09.21 20:44 50 0
팔꿈치도 핑크라고요? 주어 성한빈12 09.21 20:44 290 6
백현 목소리 진짜 신기하다(positive)2 09.21 20:44 179 4
성찬 소희 화면 안보여서 눈이ಠ_ಠ10 09.21 20:44 49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2 ~ 9/22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