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배송티켓인데 본인확인해? 아님 티켓만 보여주면 바로 입장해..??


 
익인1
지금 콘서트 중이라 콘서트 끝나면 다들 알려줄 듯
1개월 전
글쓴이
기다려야겠다 ㅋㅋㅋ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데이에 콘돔사진 올려...531 1:0124153 3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82 12:541600 0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76 15:04427 0
드영배응팔 요즘 다시 보는데 진짜 택이 남편으로 정해놓고 드라마 쓴거 맞을까…?90 11.10 21:475002 0
성한빈햄냥이들은 어떤 빼빼로 제일 좋아해? 50 0:361207 0
 
정보/소식 정동원, 오늘(11일) '고리' 발표...슬픔, 아픔, 그리고 그리움 8:50 57 0
마플 최애 뒷머리 좀 잘라1 8:49 103 0
플브 만약에 월드투어 다니면3 8:49 280 0
정보/소식 에스지워너비 시상식에서 대상 휩쓸고 다니고 길거리 지나다닐 때마다 노래 나올 때 김광수..1 8:48 338 0
정보/소식 투어스와 전화 통화를? 6人 실제 목소리 담긴 ARS 프로모션 성공2 8:45 190 2
정보/소식 제일기획, 악뮤 이찬혁 기용한 도루코 신제품 면도기 '슬릭' 광고 공개 8:44 51 0
정보/소식 곽범X이창호X김해준, 진짜 무대로…'뮤지컬스타 갈라쇼' 연다3 8:42 94 0
정보/소식 "청량+트렌디 이미지" 문상민, 'NEW 칠성사이다' 새 모델 발탁3 8:40 218 0
요즘들어 김수현 지성 김남길 같은 얼굴들이 참 좋음 8:38 146 0
정보/소식 티아이오티(TIOT), 오늘(11일) 새 싱글 'Take It Slow' 발매...데뷔.. 8:38 43 0
난 마마 다른 걸 다 떠나서 영지소녀랑 플레이브 콜라보 무대 궁금해7 8:37 736 0
이 에뛰드 모델 아이돌이야?10 8:37 1771 0
정보/소식 터치드, 내년 1월 25·26일 올림픽홀 콘서트 개최...오늘 티켓 오픈2 8:35 122 0
jx콘서트 햇다길래 .... 동방 럽인아 새벽에 정주행하다 잠1 8:35 130 0
일어나서 본 게 또 파리 3 8:34 180 1
정보/소식 '컴백 D-1' 빅오션 'FLOW', 본격 美 프로모션..바다 보호 활동 8:33 27 0
정보/소식 김재중X김준수, 3만 팬 'JX 콘서트' 열기 日로 잇는다5 8:32 353 1
라이즈 스팟패치 사진 개귀엽다9 8:30 1114 16
정보/소식 유우리, 내년 5월 KSPO 돔에서 공연…日 솔로가수 21년 만 8:28 429 0
정보/소식 리사, '2024 MTV EMA' 2관왕…지민·르세라핌 수상(종합)1 8:25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