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누나들 43 01.25 21:291722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엠카 공계 챌린지(ㅌㄷㅈㅇ) 36 01.25 22:41358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w.ㄱ7sbn들) 31 01.25 21:00337 25
제로베이스원(8)장하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숨 충전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29 01.25 14:272296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4 01.25 22:34112 10
 
늘빈 라방 보고싶다 13 09.27 14:15 167 0
플챗 글씨 사이즈 16 09.27 14:14 155 0
늘빈가 너무 좋아 11 09.27 14:10 251 3
마플 솔직히 비싼 인이어조차 잃어버리는데 다른 서포트템은... 20 09.27 14:09 711 0
ㅋㅋㅋㅋㅋㅋㅋㅋ한빈이 6 09.27 14:09 159 0
다음 자컨은 메이킹이 주제던데 12 09.27 13:53 369 0
이번 싱가포르 콘서트부터 투어 시작인거야? 6 09.27 13:51 234 0
유진이 안경쓰면 대학생 느낌 나는데 7 09.27 13:45 115 0
요즘 솜털즈 정말 흥미로움 13 09.27 13:41 212 7
심장콩딱 호텔방 썰보따리 라방이 보고싶습니다 5 09.27 13:40 115 0
봄잠바공의 화끈한 맛 느끼고싶은 건탤러는 다이아몬드 사랑 외전을 읽도록 2 09.27 13:36 80 0
건탤 분명히 의젓, 애어른 연하 < 였는데 2 09.27 13:35 90 0
...... 콩딱즈 라방 14 09.27 13:34 228 1
요즘 귭빈 느좋 4 09.27 13:33 113 0
2024버전의 빵이즈 라방이 보고싶음 5 09.27 13:32 66 0
마플 리키 인이어 분실 인정했네 62 09.27 13:31 1098 0
솜털즈 댄스라방 했으면 좋겠다 9 09.27 13:30 82 0
투어 도는동안 내씨피들 라방이 오길 3 09.27 13:28 90 0
나 건탤 이 캐해가 진짜 너무 좋아 7 09.27 13:20 124 0
귭빈의 네컷 오백개중 하나가 또 공개됐다니 10 09.27 13:14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