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잡담] 루시 형라인 이 사진 너무 기여워 | 인스티즈


앞에 저 차단봉에 가려져서 먼 둘이 손 붙잡고 가는 거 같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한명은 후드에 패딩 입었는데 한명은 왜 반팔 차림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30대 남성들이 그렇게 기여워도 되는건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42 16:5122473 1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02 12:1615545 0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67 22:101176 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4146 1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60 21:111001 0
 
원빈 팬들아 이거 움짤 좀 찾아줄 수 있을까 진짜 잘생겼는데9 23:18 82 0
그 하정우가 감독으로 했다던 영화 제목이 머야.? 2 23:18 21 0
아이유콘 현판 몇시부터야 ?? 23:18 22 0
아이유콘 남측 시야 오땠니9 23:18 104 0
아니 난 아이유콘 가지도 않았는데 23:18 101 1
상암 1층 후기3 23:18 73 0
올리비아로드리고 콘서트 보고와따,, 23:18 27 0
아이유콘 걍 숙소잡을까 5 23:18 163 1
도영 바로 한국 와???2 23:18 74 0
얘들아 일찍가는 사람들 쇼퍼백 md 사 2 23:18 45 0
시골쥐 콘서트 막차 한 번만 봐주라🥹 23:18 19 0
웃겼던게 정성찬 바보계정ㅋㅋ8 23:17 94 0
아이유콘서트 이렇게 들고갈까??3 23:17 123 0
얘들아 페스티벌 스탠딩도 스탠딩화 가져가서 신고 그래?? 23:17 10 0
아이돌들 중국멤들은 자기끼리 단톡 있는거 아는데 일본멤들도 그래?2 23:17 68 0
아이유콘 동측 3층 L구역 꼭대기쯤 시야 있는사람.. 23:17 20 0
마플 로투킹2 혹시 크래비티 무대 못 하고 그냥 퇴근한거야…?8 23:17 70 0
바비가 보넥도 명재현 샤라웃 한 거 웃긴게4 23:17 160 0
흑발이 퍼컬인 남자 흑발하면 얼굴이 사는 남자 바로 명재현1 23:17 32 0
조이는 지금 투트랙으로 재계약 고민중2 23:17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4 ~ 9/21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