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09.21 16:054654 16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43 09.21 23:03256 0
제로베이스원(8)/마플 진짜정떨어져 52 09.21 20:422080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6 09.21 23:04487 0
제로베이스원(8)외국인 한국인 비율 어느정도야? 38 09.21 22:07631 0
 
마플 나 2층 앞구역 에 있었는데 앵콜 불꺼지자마자 7 09.21 22:58 223 0
낼 떼창 성공해보자 ㅅㅍㅈㅇ 1 09.21 22:58 91 0
나 중콘 보고 나오자마자 막콘표 예매하려들어갔는데 1 09.21 22:58 142 0
규비니 개미남웃음 볼사람 4 09.21 22:58 32 0
장터 막콘 나 7구역 콕1층 끝열 09.21 22:57 48 0
나 디어이클립스 많이 좋아했네.. 2 09.21 22:57 42 0
발롯코 도는 매튜 보고 선거 나가는거 아니냐고 하더라ㅅㅍㅈㅇ 3 09.21 22:56 97 1
오늘 2층 33,34구역 1n열 앉은 콕 있어..?? 3 09.21 22:55 64 0
마플 슬로건이벤트 ㄹㅇ 의미가 없는것같음 19 09.21 22:55 346 0
건욱이 진짜 이뻐죽겠네 5 09.21 22:54 74 0
응응 건욱이가 대신 입어주세요 5 09.21 22:54 84 0
마플 확실히 주변이 조용하면 14 09.21 22:53 219 0
장터 막콘 8구역 vip -> 2층1열 or 1층 맨뒷열 자리교환 구해여!! 3 09.21 22:52 44 0
오늘 7구역이었던 사람 있음? 4 09.21 22:51 78 0
생각해보니까 오늘 그거 안함 (ㅅㅍㅈㅇ) 21 09.21 22:49 406 0
우리구역 발롯코때 앉아서 보자고 계속 말해준 제로즈 땡큐.. 8 09.21 22:48 170 0
발롯코 2층 2열은 어때? 14 09.21 22:46 187 0
마플 대포 잡으러다니는 스태프 너무 거슬렸어 8 09.21 22:45 199 0
10구역이었는데 7 09.21 22:44 176 0
Vcr 나레이션 ㅅㅍㅈㅇ 8 09.21 22:44 13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