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114 11.19 20:555465 1
데이식스선예매 하루들 지금 자리 만족해? 아쉬워? 49 11.19 22:571014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3 11.19 07:258248 11
데이식스다들 티켓팅 어디서해? 40 11.19 18:371310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옆 사람이 말거는거 어때 39 11.19 23:08730 0
 
알라딘에서 샀는데 4 11.06 16:13 211 0
100만 스트리밍까지 4만 남았다!!!! 4 11.06 16:11 50 0
성진이 왜 좀 추워질 때 솔로곡 낸다고 한지 알겠다 11.06 16:10 66 0
아니 원래 첫 번째 사진처럼 셀포 4장(4ea)이었잖아요 17 11.06 16:10 317 0
팬싸는 생각도 없지만 안경포카때문에 사야겠음 2 11.06 16:09 76 0
하루들 ... 포카 랜덤 맞아 ... 4 11.06 16:06 250 0
정보/소식 멜론 성진 check pattern 일간 차트 104위 7 11.06 16:05 100 0
와 하루들아.. 네모반 셀포 랜덤인가봐 22 11.06 16:04 382 0
데장 앨범 네모반 등록 완 🐻🍀 2 11.06 16:00 127 0
케귀엽다 추구미 귀여움 인정 2 11.06 15:57 106 0
둘하나 마지막으로 무대했던 게 11.06 15:41 65 0
솔콘 첫 곡 뭐 할 거 같아? 9 11.06 15:36 151 0
선긋는거 짱웃기네 ㅋㅋㅋㅋ 1 11.06 15:26 318 0
무적 듣고 싶어요 11.06 15:26 26 0
나 일하는 곳에 유튭 뮤직으로 노래 틀어서 11.06 15:25 49 0
궁금한게있는데 투썸 떠먼넌 티라미슈츄 이거 벗겨먹는거야..? 4 11.06 15:23 180 0
오랜만에 작년 클콘 라이브 영상 보는데 2 11.06 15:22 51 0
영현이 인스타 생각해보니까 1 11.06 15:18 269 0
마플 네모반 셀카포카 랜덤인거야 뭐야 7 11.06 15:18 230 0
보이스 메시지 cd 너무 귀여워ㅋㅋㅋ (ㅅㅍㅈㅇ) 2 11.06 15:11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52 ~ 11/20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