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0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6 12.29 17:586899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9 12.29 20:211095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6 12.29 20:25475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1 12.29 20:36220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257 0
 
늦덕들은 잘 모를 수도 있으니까~ 공항 관련 17 10.03 15:45 785 25
데이식스 좋아하고 생긴 작은 취미(?) 9 10.03 15:44 349 0
영현이 목소리 진짜 달달하다 1 10.03 15:43 163 0
마플 다른글엔 댓도 많이 안 달아주면서 어그로 글에만 우르르 댓 달아서 초록글 보내는.. 2 10.03 15:34 321 0
마플 내가 공항가서 딱밤 놓고 다 끌어내고 싶음 10 10.03 15:20 668 1
한국 차갑다 애들이 없어,,,, 7 10.03 15:19 145 0
그래서 영혀니 뭐한건데 4 10.03 15:17 411 0
내 세상이 무너졌어(드립임) 10.03 15:15 41 0
뉴스엔 라이브 봤는데 나도 궁금해짐 10.03 15:14 167 0
행날 팬뮤비 미쳤어 진짜 꼭 봐줘 2 10.03 15:13 73 0
마데워치 앱 있으니까 너무 좋다 2 10.03 15:12 149 0
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40 10.03 15:01 682 0
오 원필이 오늘 좀 깔롱한데ㅋ 8 10.03 15:01 648 0
한국 공기가 왜이래 2 10.03 14:52 147 0
하아 이제 대한민국에 데이식스가 없네… 10.03 14:41 109 0
마플 직업이 연예인인건 알겠는데 21 10.03 14:39 2987 0
영현이 어제 영종도? 추정 스토리 입국한거였나보다… 8 10.03 14:39 767 0
월투 의류 md 앙콘 때 안 팔아주면 10.03 14:37 69 0
애들 출국하나바… 5 10.03 14:36 412 0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 16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