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난 얼빠구나 생각함.. 얼굴 보자마자 빠져버렸어 


 
익인1
시온이는 그냥진짜 얼굴아니더라도 시온이는 엄지
12일 전
글쓴이
👍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6 10.03 22:0717009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7 0:041294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21 8:222162 13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4 10.03 18:083504 0
 
에스파 립마랖이 더 잘되어야한다고 생각해3 09.21 22:23 109 0
정성찬 목격 사진 영상 뜰때마다 마음이 심란해짐5 09.21 22:23 105 0
마플 와 내돌 내부정병, 관계성 정병은 조합명으로 서치해서 어그로 끄네9 09.21 22:23 188 0
아 명재현 개웃김 진짜 ㅋㅋㅋㅋㅋ1 09.21 22:23 93 0
투바투가 추는 껌 챌린지 하나씩 뜰때마다 애들 진짜 춤 많이 늘었다 싶어짐5 09.21 22:23 127 0
야구취소표예매 궁금한거 있는데5 09.21 22:23 61 0
재현이가 조금 느리게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쟈니2 09.21 22:23 278 2
보넥도 라이브는 외국팬들이 보기 힘들겠다9 09.21 22:23 390 1
명재현은 진짜 아이돌 안 했으면 뭐했을까7 09.21 22:23 111 0
위시 큐피드 뮤지엄 저거 슴에서 만든거야?6 09.21 22:23 279 0
보넥도 음방 다음주도 하나요??2 09.21 22:23 152 0
입덕이다1 09.21 22:22 71 0
나 내일 앵콜 때 나와야하네 ㅜㅠㅜㅠ3 09.21 22:22 63 0
근데 오늘 아이유콘 여긴 진짜 개가까웠을거같은데 09.21 22:22 209 0
올공역 지하철 탑승라인에 늘빈 광고판으로 가득 차 있어 4 09.21 22:22 284 0
라이즈 컵 굿즈 뭐임22 09.21 22:22 827 1
콘서트가서 옆자리앉거나 말트는 사람 주고싶어서 팔찌 만드는데1 09.21 22:22 52 0
아니 성한빈 핑크색으로 염색한거 진짜 볼수록 미쳤네14 09.21 22:21 359 20
오늘 우리 지은이 콘서트 게스트1 09.21 22:21 205 0
ㅅㅍㅈㅇ 아이유콘 끝났어? 앵앵콜4 09.21 22:21 23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2 ~ 10/4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