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젤리피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박건욱입덕시기가 언제야? 50 10.07 11:381042 0
박건욱 건빵이들은 건욱이 이목구비 중 어디가 젤조아? 29 10.07 10:55158 0
박건욱 욱모닝💙 11 10.07 09:0122 0
박건욱 🧎‍♀️ 10 10.06 21:48111 0
박건욱건욱이 쌩얼 느좋 진짜 8 10.07 00:3061 1
 
전광판 거뉴 뽀둥뽀둥 8 09.21 22:25 72 0
피뎊 따는거 질문좀 1 09.21 22:18 58 0
제발 건욱이 실물 못 본 사람 없었으면 조켓다.. 7 09.21 22:17 85 0
거누기 진짜 애교쟁인데 말도잘하구 섹시하고 7 09.21 21:39 59 0
건욱이 진짜 미친 거 가틈..... ㅅㅍㅈㅇ 7 09.21 21:22 83 0
너무이뿌자나..ㅜㅜㅜㅜㅜㅜㅜ 복복복 5 09.21 21:18 59 0
건욱이를 그냥 내가 낳고싶어짐 2 09.21 21:16 21 0
건빵들아 제발 오프 한번만이라도 가줘 4 09.21 20:28 69 0
오늘 온거 진짜 잘했다....(스포×그냥 앓는거) 4 09.21 20:14 52 0
마플 큰방글신고좀 4 09.21 19:57 64 0
파이널 5등 재연하는 거뉴기 1 09.21 19:55 17 0
거니니잖아 ㅅㅍㅈㅇ 2 09.21 17:30 24 0
엠디 포카 넘 기욥따 09.21 15:10 27 0
아 이뻐 ㅜㅠㅠㅠㅠ 3 09.21 14:09 39 0
건욱이 제로즈존 포카... 8 09.21 13:01 77 0
마플 건빵들아 큰방글들 신고하자~ 5 09.21 08:47 121 0
아니 미친거많은데 ㅅㅍㅈㅇ 1 09.21 08:17 43 0
건욱이가 너무 천년돌이야 2 09.21 08:13 25 0
이거 진짜 아기가틈 1 09.21 04:17 32 0
이거 진짜 귀요왔어 3 09.21 02:4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박건욱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