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76 11.26 15:335890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4452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1105 0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66 18:081833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1089 0
 
요즘은 콘서트 셋리 음악 어플에 하나하나 안넣어도 돼서 좋구먼 4 09.21 22:01 130 0
오늘은 발롯코할때 4층 질서 어땠어?? 16 09.21 22:01 302 0
아 안되겠다 솔플은 뒷풀이로 코노간다 4 09.21 22:01 33 0
이번 굿즈 엠디중에 반팔은 팀데이식스인거지? 1 09.21 22:01 85 0
하루들이 생각하는 늙은(?) 기준이 머야....? 12 09.21 22:00 239 0
마플 스케치북 안된다.... 11 09.21 22:00 302 0
내 옆분 영상에 내 괴성 다 들어갔을거야… 6 09.21 21:59 96 0
예약 택시 탄 하루 들아 택시 어디서 탔어?? 3 09.21 21:58 30 0
집에 생각보다 수월하게 가서 좋당 1 09.21 21:58 80 0
공연 끝나고 무료셔틀 타기 쉬워? 5 09.21 21:57 117 0
장터 S4 동행할 하루🍀 2 09.21 21:56 73 0
아니 이분 대체 오늘 원필이한테 간택받은 마데님 (+도운) ㅅㅍㅈㅇ 5 09.21 21:55 418 0
저번 콘때 눈물나올뻔한거 참았는데(ㅅㅍㅈㅇ) 2 09.21 21:55 75 0
담주 인가 후보예측에 해피랑 웰쇼있네ㅋㅋㅋㅋㅋ 1 09.21 21:55 68 0
막콘 비욘라 분철할 하루! 6 09.21 21:54 67 0
s2인데 s4쪽에 가깝게 붙으면 1 09.21 21:54 142 0
혹시 아레나에서 인공 가는 무료 셔틀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1 09.21 21:54 46 0
311구역 갔다온 하루 있나?? 09.21 21:53 25 0
다음 콘은 무조건 스탠딩 가야지 2 09.21 21:51 140 0
아레나에서 8시에 택시 타고 50분 안에 인천공항 버스 타기 가능한가...?? 2 09.21 21:5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36 ~ 11/27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