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5 09.21 16:055228 17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1 09.21 23:03311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5 09.21 20:422490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9 09.21 23:04615 0
제로베이스원(8)외국인 한국인 비율 어느정도야? 39 09.21 22:07721 0
 
오늘 넘 행복해서 귀요미 사진 투척하신단다 1 09.21 23:55 19 0
매튜 선물 2 09.21 23:54 34 0
매튜 애기같은데 오빠같음 1 09.21 23:54 18 0
넘 행복해서 귀여미 사진이래ㅠㅠ 09.21 23:54 13 0
ㅅㅍㅈㅇ 제발 콩딱즈 저요 10 09.21 23:53 89 0
석매튜 너 진짜 귀엽다 2 09.21 23:53 28 0
해외팬들이 성장한 보고 나폴리탄 아이스크림 같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ㅅㅍㅈㅇ 6 09.21 23:52 207 0
콘서트 보고 든 생각인데 늘빈 12 09.21 23:52 259 1
나 내일 콘서트에서 7 09.21 23:51 104 0
낼이 막콘이라니 벌써 슬퍼 4 09.21 23:48 64 0
내일거 짐챙겨야 되는데 1 09.21 23:48 44 0
내일은 동행없이 가는데 4 09.21 23:47 139 0
매튜야 얼른 주세요🙏 09.21 23:47 10 0
발롯코 돌 때 진짜 무섭더라 4 09.21 23:46 194 0
자기 전에 선물이라니ㅜㅜ 09.21 23:46 16 0
옆자리랑 최애 같아서 1 09.21 23:44 146 0
첫콘이랑 셋리 다른 거 있어?? ㅅㅍㅈㅇ 2 09.21 23:44 194 0
나시카 들고 간 콕들 있어? 질문있음! 4 09.21 23:43 61 0
콘서트맨날해 1 09.21 23:43 58 0
ㅅㅍㅈㅇ 3 09.21 23:42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8 ~ 9/22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