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잠실 땐 야외콘이라 시간제한 있다고 봤는데 상암도 그래??


 
익인1

4일 전
익인2
원래 야외는 다 제한 있을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현정의 뉴스쇼 요약 정리279 09.25 09:1132107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40 09.25 12:1638132 17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77 09.25 22:442334 22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3 09.25 10:473565 0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474 15
 
아이유콘 입성이 목표인 사람..?.!6 09.21 23:00 179 0
곧 성찬이의 계절이 옴17 09.21 23:00 344 11
마플 갠적으로 오늘 아형 그 앞에 나를 맞춰봐 하는 부분만 재밌었음 4 09.21 22:59 65 0
비가 진짜 3분만왔어?2 09.21 22:59 74 0
아이유콘 비 진짜 타이밍 쩔었던거같어..ㅅㅍㅈㅇ? 3 09.21 22:59 156 1
아 .. 진심 콘서트 최고였다 진짜 09.21 22:59 53 0
약간 꽃미남 꽃미녀 나올때 나오는4 09.21 22:58 29 0
아이유콘 3구역 6열 시야 짱이엇다3 09.21 22:58 412 0
아이유콘 1층 서측 G구역 드론ㅠㅠ 14 09.21 22:58 153 0
데식은 360도면 무대가 계속 돌아가?4 09.21 22:58 137 0
마플 나는 갠팬 이런 거 다 상관 없는데7 09.21 22:58 125 0
뭐야 오늘 제베원 아이유 데식 올리비아로드리고 씨엔블루3 09.21 22:58 329 0
요즘 앨범들 온라인 어디서 사...? 09.21 22:58 31 0
역시 단정하던 애한테서 보이는 날티가 최고야4 09.21 22:58 266 0
설리가 모든 여돌 통틀어서 태연언니가 제일 이쁘다하지않았나4 09.21 22:58 213 1
오늘 아이유콘 어땠어? 🥹🥹🥹🥹2 09.21 22:58 108 0
여기서 시온님이 검정바지인가?2 09.21 22:58 257 0
투바투 수빈 껌챌린지 회색 옷+검은 머리 조합이라 더 미쳤다3 09.21 22:57 177 0
원어스 건희 제베원콘 갔네4 09.21 22:57 591 2
오늘 진심 아이유 라이브 개역대급이었는데 음향 아쉬웠음ㅜㅠ29 09.21 22:57 139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