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설레


 
익인1
와 덤벙아 할 때 진짜 미챴나봐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14 09.21 12:1617866 0
드영배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44 09.21 21:456452 8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2 09.21 11:243519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3 09.21 14:275653 0
드영배 박수영 배우 소속사 물색 중이라고 하는거보니 이제 배우 활동에 전념 할껀가봐34 09.21 14:026866 2
 
오늘 엄친아 마지막부분에 해바라기씬..? 정해인이 저렇게 다가오면 오히려 나 도망갔을듯3 09.21 23:10 127 1
OnAir 피해자 아직 살아있는건가?3 09.21 23:09 91 0
ㅅㅍ 근데 수오는 창고에서 대체 몇시간이나 있었니7 09.21 23:09 90 0
백설공주 재밌어??12 09.21 23:08 207 0
모음이 이 장면도 웃겼엌ㅋㅋㅋㅋㅋ4 09.21 23:08 125 1
엄친아 넷플 왜 안 떠2 09.21 23:08 42 1
근데 오늘 승류 헤어 짱예지않앗오?10 09.21 23:08 102 1
백설공주 재밌어??12 09.21 23:08 117 0
마플 그냥 바나나 우유 먹으러가자 하면서 손잡으면서 가지9 09.21 23:08 141 0
올해 잡은 유일한 드 눈여 엄친아2 09.21 23:08 56 1
마플 엄친아 오늘 정해인 감정연기 넘 별로지 않음?7 09.21 23:07 257 0
백설공주 작가 차기작 나온다면 무조건 챙겨볼거 같음7 09.21 23:07 95 0
OnAir 그럼 재수사하면 보영이 살인범은 민수애비3 09.21 23:07 79 0
오늘 엄친아 좋았던 거 09.21 23:07 57 1
마플 문상민 웨임파 때는 무슨 일이.... 09.21 23:07 66 0
근데 드라마가 너무 박신혜 취향임ㅋㅋㅋ 09.21 23:07 115 0
백설공주 보영이 아빠가1 09.21 23:07 55 0
OnAir 와 나 백설공주 퀵뷰로 방금 다봤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 놀라서 소리지름 09.21 23:07 36 0
엄친아 덕후 오늘 행복해요!!1 09.21 23:07 12 0
이건 미친 드라마야 09.21 23:07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