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0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55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7 0:52966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329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30 1:06184 1
 
압박스타킹 신은 하루드라 3 09.21 22:27 97 0
나 짇짜 너네들 너무 좋아 사랑해 2 09.21 22:27 117 2
301 구역 주변 발롯코 원필이 어느쪽에서 와?? ㅅㅍㅈㅇ 5 09.21 22:27 69 0
중콘 다녀온 하루들아 ㅅㅍㅈㅇ 4 09.21 22:25 116 0
난 진짜 ㅅㅍㅈㅇ 2 09.21 22:24 92 0
진짜....... 옆 사람이 어떻든 뛰어놀아라.... 14 09.21 22:21 377 0
장터 막콘 좌석 교환 구해요! (나: 307 b열 / 하루: 314, 315, 316.. 2 09.21 22:20 48 0
스포안보고 가길 잘해따!!!! 1 09.21 22:20 44 0
성진이....성진이 진짜.. 6 09.21 22:20 139 0
이것도 쎄이와우처럼 안무같은거 생기면 좋겠다 ㅅㅍㅈㅇ 7 09.21 22:19 199 0
자리교환 고민했는데 2 09.21 22:18 90 0
마이데이들 목소리 ㄹㅇ 예쁘더라 09.21 22:17 56 0
오늘은 줄픽스 1시간 반전에 잘 된거징? 2 09.21 22:17 127 0
좌석인데 스탠딩 너무 가고 싶다 1 09.21 22:17 79 0
카카오셔틀 타기전에 공연장에서 나오는게 제일 헬이던데 6 09.21 22:17 166 0
ㅅㅍㅈㅇ 오늘 도운이가 1 09.21 22:17 100 0
오늘 특히 !!! 성진이 원필이 헤메 개좋더라 6 09.21 22:15 118 0
내 체력이 너무 안좋은건가 10시부터 콘서트장에 있긴 했지만 3 09.21 22:15 115 0
415 구역 갔다 온 하루 있나 혿시 모르니 ㅅㅍㅈㅇ 6 09.21 22:13 90 0
진짜 스포 안보고가는게 최고임… 1 09.21 22:12 7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