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23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7018 2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2 12.27 21:03608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8 12.27 09:28894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2 12.27 13:55477 0
데이식스00초인 하루들 손 들어보자 32 12.27 15:05388 0
 
인스파이어 가기 전 밥 먹는 중 with 필끼 10 09.22 10:46 212 0
첫콘 스탠딩 기준 워치 있는 사람 반 없는 사람 반 이었어 09.22 10:46 86 0
워치 1은 연동 안되서 안 켜지지..? 2 09.22 10:44 77 0
1시 전후로 도착하는 친구들아 다들 일찍 가서 뭐해??? 1 09.22 10:43 71 0
김포공항에서 아레나 갈려는데 화물청사 역에서 내리는 게 맞지?? 5 09.22 10:40 89 0
마데워치 벌써 마감이야?? 4 09.22 10:40 151 0
호오오옥시 쁘멀 필이 양도 하는 하루 있을까ㅠㅠㅠ 09.22 10:37 27 0
장터 워치 없는 하루 8 09.22 10:35 163 0
셋리에 혹시(ㅅㅍㅈㅇ) 9 09.22 10:33 125 0
장터 내가 중콘 하루가 막콘 포카 교환할사람! 4 09.22 10:32 84 0
비슷한 구역이면 워치 1이라도 빌려줄 수 있는데 6 09.22 10:32 123 0
이번엔 공연포스터 없나?? 2 09.22 10:31 53 0
장터 혹시 막콘 동반입장 남는사람..!ㅜㅜ 09.22 10:26 91 0
워치없는 하루들 뭐 흔들어?? 8 09.22 10:26 159 0
장터 막콘 양도할사람 있어 ,,? 09.22 10:24 96 0
워치 끝났네 09.22 10:24 42 0
이번에도 입장포카 잇어?! 3 09.22 10:23 115 0
장터 마데워치 번호표 양도 가능핰 하루.... 09.22 10:22 27 0
워치 번호표 양도해줄 하루 있을까….ㅠㅠ 09.22 10:21 27 0
아 나 스탠딩인데 오늘 생리터졋어3 09.22 10:20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