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73 09.21 21:111481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14 3
데이식스미리 막콘 가는 하루들 찾아본다🍀 다들 모여 25 09.21 13:08107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1 09.21 15:57823 0
데이식스근데 인스파이어 셔틀타서 그런가 악명에비해 난 갠찮다 생각해.. 24 09.21 23:47384 0
 
후기 중콘 후기...는 아니지만 인상깊은 포인트 두가지(ㅅㅍㅈㅇ) 3 0:01 166 0
발롯코때 자리이동하는 사람들있으면 12 0:01 173 0
ㅅㅍ 12월 콘서트 셋리 각이라 생각함 6 0:00 129 0
윤도운 저 개구리 짤은 진짜 ㅋㅋㅋㅋㅋ 0:00 29 0
ㅅㅍㅈㅇ 앵콜때 4 09.21 23:59 84 0
아니 저 인스스 판넬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1 23:58 196 0
인공에서 아레나까지 셔틀 탄 하루들!! 09.21 23:57 34 0
오늘 발롯코 질서 괜찮지 않았어?? 16 09.21 23:56 221 0
마데워치 페어링 스탠딩 번호 왜 1240번까지밖에 없지..? 3 09.21 23:56 123 0
어제 오늘 찍은 사진 보는데 원필잌ㅋㅋㅋㅋ 6 09.21 23:55 138 0
어어잇 그러고보니 힐계고 오늘 안올라와써 ?? 5 09.21 23:55 83 0
마플 근데 난 원래 콘 가면 방방 뛰고 노는 스타일 아닌데 3 09.21 23:55 112 0
원필이 오늘 4층가서 애기마데랑 잠깐 얘기하던데 영상 뜬거없나 2 09.21 23:55 149 0
쿵빡 영현이 인스스!!! 21 09.21 23:54 524 0
입장 제일 빠른 구역이 어댜? 5 09.21 23:54 92 0
스탠딩 대기~귀가까지 보조배터리 용량 5000으로 가능...? 11 09.21 23:53 107 0
막콘하루들 내일 인기가요 투표 잊지 않기 ! 🍀 09.21 23:53 13 0
출구 혹시 몇구역 쪽이야? 2 09.21 23:52 37 0
S3 S1인 하루들 일찍 가서 대기해 26 09.21 23:50 270 0
ㅅㅍㅈㅇ 오늘 발롯코 구역 2 09.21 23:49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