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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2 1:06365 1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41 0:5215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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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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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는 과연 고척에서 발롯코를 할것인가 22 09.21 23:15 514 0
스탠딩 앞번호잉데 무료셔틀 탈 수 있겠지? 3 09.21 23:14 77 0
오늘 스탠딩 갓다온익들! 퇴장하고 화장실>물품보관함까지 갔다가 카카오셔틀 .. 7 09.21 23:14 103 0
첫콘 스포 안 보고 가길 넘 잘했다 ㅅㅍㅈㅇ !! 8 09.21 23:12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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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키라 보면서 갔는데 ㅅㅍㅈㅇ? 1 09.21 23:11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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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다녀온 하루들한테 질문있습니다!! ㅅㅍㅈㅇ 12 09.21 23:09 98 0
개큰 ㅅㅍㅈㅇ 4 09.21 23:09 151 0
스탠딩 700번대여도 필이 잘 보여? 5 09.21 23:08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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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하루들 오늘 운 사람 있니 ? 34 09.21 23:06 178 0
하 막콘 하루 나 너무 떨린다 09.21 23:05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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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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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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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