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친마을임 다 미침


 
익인1
ㄹㅇ 다 미침
1개월 전
익인2
ㄹㅇ
다들 돌아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85 11.10 19:1244189 6
드영배 왜….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알겟듬…183 11.10 04:1346118 24
드영배너네 컵라면 1티어 뭐라고 생각해172 11.10 19:557362 0
드영배왜 노윤서한테만 바이럴 타령이야94 11.10 15:1811093 0
드영배 헐 화영 인스타 올라왔네79 11.10 14:5516690 1
 
OnAir 악!!!!!!!!!!연우진 필살기나옴 11.10 23:10 74 0
OnAir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악!! 11.10 23:10 18 0
OnAir 진짜 정숙한 세일즈 개재밌네3 11.10 23:10 93 0
OnAir 연우진 미쳤어요?2 11.10 23:09 112 0
OnAir 형사님 눈빛 변했다 얘들아 11.10 23:09 35 0
OnAir 아 진짜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23:09 86 0
OnAir 정숙이 너무 변태다 11.10 23:09 42 0
OnAir 오늘 배드씬.... 나오나 11.10 23:09 20 0
OnAir 뽀갈각이다 이거 11.10 23:09 15 0
OnAir 습... 아무리봐도 뽀갈 각인데.. 11.10 23:09 19 0
정년이 작가님이 문옥경 얘기한 인터뷰가 이거구나 (ㅅㅍㅈㅇ)2 11.10 23:09 977 0
OnAir 아니그냥음란마귀꼈네 11.10 23:08 21 0
OnAir 예?ㅋㅋㅋㅋㅋㅋㅋ아 홍콩 미쳤나2 11.10 23:08 76 0
OnAir 부라마블..?이요? 11.10 23:08 21 0
OnAir 아 다 큰 어른 둘이 부루마블 개 귀엽네 ㅜㅜ 11.10 23:08 17 0
OnAir 부라마블 소리내서 읽으니까 왤케 웃기지2 11.10 23:08 57 0
OnAir 아니정숙씨개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23:07 114 0
OnAir 아 제발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23:07 76 0
OnAir 저기.. 그 ... 그 가방이 아닙니다.. 11.10 23:07 23 0
OnAir 아 뭔가 오해하는 거 아니겠지1 11.10 23:0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