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나올 때 됐다


 
익인1
나오긴하냐 ㅜㅜ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8 09.21 12:1626672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3 09.21 21:4518442 14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50 09.21 23:485898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1 09.21 11:247054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8 09.21 14:279867 0
 
OnAir 헐 저럴줄알고 팔찌주면서 말하라한듯 09.21 22:45 39 0
OnAir 추호아저씨1 09.21 22:45 29 0
OnAir 아 정소민 진짜 개이쁘다 09.21 22:45 32 0
OnAir 와 정소민 이 스타일링 너무 예쁘다 진짜 09.21 22:45 43 0
OnAir 설마… 현구탁 미친 09.21 22:44 32 0
OnAir 저러다 차민정씨나 차민정씨 가족 뭔일 나는거 아니겠지 09.21 22:44 27 0
OnAir 우리 수오 그림도 잘 그리네 09.21 22:44 12 0
OnAir 석류 자각이 저렇게 그냥 후루룩 지나간다고?? 09.21 22:44 56 0
OnAir 수오 진짜 금손이다1 09.21 22:44 17 0
OnAir 수오야ㅜㅜㅜㅠ 09.21 22:44 11 0
OnAir 엄친아 드디어 시작인가 09.21 22:44 35 0
나온다..나온다 해바라기씬!!!!!! 09.21 22:43 22 0
OnAir 수오야 안 보이는 데 그렸어야지!! 09.21 22:43 14 0
OnAir 아니 어늘 승효1 09.21 22:43 89 0
OnAir 오떻게 안돼… 수오야 09.21 22:42 25 0
OnAir 아하 강원도 태백 가면 해바라기 밭이 나오겠구만 09.21 22:42 30 0
마플 정해인 울먹거리며 엄마한테 털어놓는 연기 왜 이렇게 못하지9 09.21 22:42 337 1
OnAir 미친 해바라기 오늘 나온다 09.21 22:42 42 0
마플 아니 메인이 왜 메인인데 09.21 22:41 50 0
OnAir 뭔 뉴질랜드야1 09.21 22:41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