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교통 진심 최악이던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지인이 어제 갔는데 10시반부터 택시잡다가 12시 넘어서 겨우 탔다고 하더라...


 
익인1
아니..진짜 지하철이라도 연결시켜놔야지
콘서트장 왜지엇냐고 ㅠ

7시간 전
글쓴이
위치선정이 기가막혀 버스도 몇대 없던데
7시간 전
익인2
호텔까지만 지았으면 딱 좋을 것 같은데...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7시간 전
글쓴이
ㄹㅇ...
7시간 전
익인3
그 리조트에서 지은거자나 숙박까지 하라고
7시간 전
글쓴이
거기서 숙박하면 편하긴 하겠더라... 리조트 안에 다 있으니까
7시간 전
익인4
맘 비우구 숙박해야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2 09.21 16:5132758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3 09.21 22:103574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1 09.21 21:112275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47 18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5 09.21 21:4511878 14
 
사람들이 왜 콘서트 빨리 끝난다고 하는지 알겠다 09.21 22:49 200 0
아니 아이유 전광판 진짜 개이쁘지 않았어?4 09.21 22:49 203 0
명재현 라이브로 보넥도 올팬기조인거 다시느낌ㅋㅋㅋ5 09.21 22:49 355 0
영종도 차 있으면 교통 괜찮아?10 09.21 22:48 145 0
아니 태하 할머님 보니까 09.21 22:48 104 0
성찬 어필 겁나 돼서 미칠거같아23 09.21 22:48 1239 14
아이유콘 연령대가 어느정도야??8 09.21 22:48 305 0
성한빈 핑머 계속되길11 09.21 22:48 200 10
삼시세끼가 진짜 나pd한테는 효자 방송일 것 같아ㅋㅋ 09.21 22:48 32 0
아이유 상암콘 자차 가지고 간 익들 있어?2 09.21 22:48 57 0
엑디즈 웰컴투더블랙퍼레이드 커버 좋다3 09.21 22:47 52 2
인기글 성찬 글 볼때마다 느끼지만8 09.21 22:47 301 1
흑백요리사 백종원하고 안성재 진짜 안맞았나봨ㅋㅋㅋㅋ2 09.21 22:47 229 0
성한빈 핑머 뭔가 하츄핑 색같아9 09.21 22:47 237 13
진짜 수빈이 흰디다스 943 내 이름불러줘 파트는 레전든가봐ㅋㅋㅋ3 09.21 22:47 46 0
와 나 아이유콘에서 그 부분 연출인줄 ㅅㅍㅈㅇ7 09.21 22:47 760 2
아이유콘 끝나고 빨간버스 탄 사람 있을까? 09.21 22:46 44 0
데이식스 성진 오늘자 폰카 실물짤 볼 사람..9 09.21 22:46 252 0
세븐틴 호시 은발 미쳤음 09.21 22:46 157 2
판타지오 이창섭 갈라콘 무대영상 올려줬는데4 09.21 22:46 87 7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24 ~ 9/22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