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80 09.21 16:5129891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32 09.21 12:162201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1 09.21 22:10312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5 09.21 21:11211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5 09.21 16:055284 17
 
마플 내 최애는 맨날 다른 멤을 질투하고 있음 1:25 50 0
애들아 트친이거나 비계친이면 안친해도 어떤 트윗에든 먼저 멘션 달아도 되지?ㅠㅠㅠㅠㅠㅠ3 1:25 24 0
라우드 멤버 싹 갈았나보네 1:25 234 0
마플 아 른 사진 띡 올려놓고 왼 부럽다 하는거 ㄹㅇ 6 1:24 109 0
마플 팬들이 못참는다 하는거 무슨의미야?8 1:24 98 0
마플 나 오늘 진짜 우울띠햇는데 왼러들이 같이 안아줘서 기운남 2 1:24 50 0
아니 원빈 앤톤도 진짜 웃긴 겤ㅋㅋㅋ11 1:24 539 10
마플 내 본 콘서트 갔다가 실망함5 1:24 154 0
아이유콘 일찍 가는사람들 뭐할거야?? 3 1:24 55 0
아이유 콘서트 간 익들!! 꿈 관련된 vcr1 1:24 52 1
마플 리버스로 오라는건 왜그런거야? 1 1:24 37 0
내옆에분 아이유 나올때 우시더라..17 1:23 711 1
마플 남팬 사진 올리면서 ㅇㅇ 긴장해야겠다 9 1:23 121 0
투바투 수빈 범규 아이유콘 매니저랑 같이 안들어간거야?5 1:23 299 0
공주, 여왕, 언니, 왕자, 오빠 다 하는 리노3 1:23 35 0
마플 나는 왼러인데 판에 딱히 불만이 있진 않았거든? 1:23 30 0
마플 실력별로인데 친목질하면 안좋게 보이는듯5 1:22 82 0
내가 진짜 읽고 싶은 글이 있는디... 1 1:22 40 0
서장훈이 진짜 크긴 하구나 1:22 36 0
데이식스 콘서트에6 1:22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