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아니 명명이었는데 갑자기 웬 남자가 잠시만요


 
익인1
그치 오늘 겁나 남자였지????? 하 진짜 개설레
어제
글쓴이
넘 떨렸어...ㅋㄱㄱㅋㅋㅋㄱㅋ아니 왜 남자가 됐지?????아니 이거아니야 제발 아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
진짜 남자잖아……….
어제
글쓴이
ㄹㅇ 심각해짐 나 명재현 이제 어떠케 보라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12월 체조 대관 인피니트 이찬원 크러쉬 성시경임195 14:449110 7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76 17:513868 0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1 8:431163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3 10:13213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4 10:441953 48
 
마플 ㅍㅁ 멍군이 제일 싫다2 09.22 00:28 70 0
아이유 3월콘이랑 방석색 다르네10 09.22 00:28 1046 0
언니 저희랑 밀당하지 말고 빨리 발매해주세요 09.22 00:28 28 0
장터 아이유콘 양도 구해요... 09.22 00:28 71 0
바이 썸머 오늘내일 부르고 사라질수도 있다 할때 찐으로 화났음2 09.22 00:28 45 0
흑백요리사 몰아보라는 말 들을걸3 09.22 00:27 166 0
OnAir 그럼 친척분들을 잃어버렸던거야? 09.22 00:27 25 0
아이유 서측 좌석 사람들은 집갈때15 09.22 00:27 288 0
장터 9/22 아이유콘 양도 구해요 ㅜㅠ4 09.22 00:27 93 0
아닣근데 왜 바이썸머 안내요 언니...1 09.22 00:27 36 0
아이유 콘서트 관객석 쩐다....10 09.22 00:27 1465 5
연극/뮤지컬/공연/마플 냄새 관크.. 3 09.22 00:27 221 0
아이유 언니의 신곡 줬다 뺏기 스킬4 09.22 00:27 142 0
배우 이주영도 아이유콘 갔네ㅜㅜ 09.22 00:26 96 0
범규가 연준을 위해서 이번주에 한 행동들임13 09.22 00:26 268 5
흑백요리사 그 합불 발표하는 성우분..2 09.22 00:26 80 0
있지 ICY 반응 안좋았어?1 09.22 00:26 65 0
아니 은석이 이 사진 되게 뭔가 기도드려야할 것 같아2 09.22 00:26 250 3
근데 바이썸머는 진짜 내야됨.. 진짜 좋아1 09.22 00:26 30 0
아이유콘 게스트 스포도 없더니 역시 없었네6 09.22 00:26 3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