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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보고 있으니까 깔끔한 음식 먹고 싶다 09.21 23:24 24 0
근데 확실히 해투 돌고오면 라이브가 미친듯이 는다....1 09.21 23:24 157 1
성찬이는 그냥 너무 커져버린 말티즈 같은 거야7 09.21 23:23 2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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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내양옆에 왤케 노래잘함3 09.21 23:21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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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수 명재현 견제하는 거 개웃기네1 09.21 23:21 167 0
아이유가 오늘 앵앵콜때 G구역쪽 맨 끝으로 와서3 09.21 23:21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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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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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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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