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씁쓸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88 10.07 11:2111149 2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197 10.07 20:177439 0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157 10.07 14:401970 0
드영배올해 용두용미 드라마 뭐가있지77 10.07 10:474554 1
드영배 헐.. 이 분 이렇게 예뻤어..?54 10.07 11:4021566 7
 
OnAir 1년 안에 10명 채워야 해서 그런 거네 09.21 23:20 56 0
미디어 엄친아 12화 예고6 09.21 23:20 223 1
OnAir 규칙은 살인자만 죽일수있는건데 아까 인간기준 어쩌구 정신적 살인 뭐라하는거보면 09.21 23:19 61 0
아 예고만 봤는데도 입찢어짐1 09.21 23:19 60 1
지옥판사 오늘 방영해?2 09.21 23:19 58 0
덕미야 정신차려 정우는 너한테 관심 없어3 09.21 23:18 67 0
갯펄핑 장면 개오바였는데 09.21 23:18 36 0
OnAir 살인자만 죽일수있는거구나 09.21 23:18 45 0
미디어 엄친아 12화예고7 09.21 23:18 161 1
OnAir 살인자만 박신혜가 죽일수 있는거네? 09.21 23:18 44 0
근데 차은상 진짜 관리쩐다 유혜정같아 09.21 23:18 32 0
승효네 가족은 신파긴 한데 잘 풀어낸 것 같음2 09.21 23:18 92 1
OnAir 앞머리 깐 거 짱예... 09.21 23:17 30 0
최근에 아름다운 우리 여름 재밌ㄱ 봤는데1 09.21 23:17 143 0
고정우 사과회?같은거 열어야 되는거 아님?8 09.21 23:17 109 0
지옥판사 남주랑 싸패 연기 괜춘한듯1 09.21 23:16 72 0
OnAir 엄친아 약속의 11화라던데 오늘 어때?3 09.21 23:16 115 0
OnAir 뭐 저렇게 살벌하게 악역을 잘해 ㄷㄷㄷ 09.21 23:16 31 0
엄친아 예고 올라왔어??1 09.21 23:15 102 0
OnAir 저 싸이코 ㅅㄲ 09.21 23:1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8 ~ 10/8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