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진짜 미친드라마다 


 
익인1
진심이거왜안봄 짱잼..
4시간 전
익인2
ㄹㅇㄹㅇㄹㅇ 이거 개짱잼이라고
4시간 전
익인3
답답한거 못보는데 시작하니까 눈을 못 떼겠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36 09.21 12:1622385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59 09.21 21:4510594 12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7 09.21 11:245055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6 09.21 14:277457 0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38 09.21 23:482111 0
 
갯펄핑 장면 개오바였는데 09.21 23:18 32 0
OnAir 살인자만 죽일수있는거구나 09.21 23:18 37 0
미디어 엄친아 12화예고7 09.21 23:18 156 1
OnAir 살인자만 박신혜가 죽일수 있는거네? 09.21 23:18 35 0
근데 차은상 진짜 관리쩐다 유혜정같아 09.21 23:18 25 0
승효네 가족은 신파긴 한데 잘 풀어낸 것 같음2 09.21 23:18 75 1
OnAir 앞머리 깐 거 짱예... 09.21 23:17 29 0
최근에 아름다운 우리 여름 재밌ㄱ 봤는데1 09.21 23:17 65 0
고정우 사과회?같은거 열어야 되는거 아님?8 09.21 23:17 89 0
지옥판사 남주랑 싸패 연기 괜춘한듯1 09.21 23:16 49 0
OnAir 엄친아 약속의 11화라던데 오늘 어때?3 09.21 23:16 105 0
OnAir 뭐 저렇게 살벌하게 악역을 잘해 ㄷㄷㄷ 09.21 23:16 28 0
엄친아 예고 올라왔어??1 09.21 23:15 96 0
OnAir 저 싸이코 ㅅㄲ 09.21 23:15 15 0
OnAir 어우 안죽었구나 다행이다 09.21 23:14 28 0
마플 1화부터 느꼈는데 서사 ㄹㅇ 노잼이여 ㅈㅇ 엄친아2 09.21 23:13 158 0
엄친아 모든 회차 통틀어서 이 장면이 제일 설렘 09.21 23:13 265 1
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오늘 해바라기 준 거 기특해서 미칠것같음 09.21 23:13 15 1
고정우 행복해 응원해 사랑해4 09.21 23:13 77 0
OnAir 살았대 다행이다 09.21 23:1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3:02 ~ 9/22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