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악마판사가 형사 만나서 달라지는 이야기인가

일부러 형량 낮게 줘서 풀어주고 피해자 죽을 때까지 기다린 게 악마로서 채워야 하는 할당량? 같은 게 있나본데

살인지옥에 몇명 보내야 다시 지옥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런 거

그래서 악마 박신혜는 어떤 수단을 쓰든 빨리 할당량 채워서 지옥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거고

근데 그러다가 한다온 형사 만나서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그런 이야기 아닐까

[익인1]

그렇겠지 머 형사는 니가 그래서 죄없는 사람들 몇이 죽었냐 이쪽일거고 악마는 그게 뭔상관이냐하다가 바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