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1
왜냐 개달달햇슴


 
익인1
나두
9일 전
익인2
불호도 여전한데 11회쯤 됐으면 그냥 받아들여야할듯
작가양반 절대 안변한다 ㅋㅋㅋㅋㅋㅋ 난 걍 좋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46 09.30 08:4834518 4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161 09.30 20:2911564 0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116 09.30 09:404806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90 09.30 18:4714818 1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70 09.30 07:158325 0
 
OnAir 죽였나봐 09.21 23:25 47 0
OnAir 오 문정준 디짐 09.21 23:24 27 0
오늘까지 나온 내용 보면 보영이 창고 관련 결국은 이거네6 09.21 23:24 144 0
OnAir 지옥판사 보는데 넘 슬프다 09.21 23:24 40 0
OnAir 그눔의 스마트팔찌... 09.21 23:24 36 0
OnAir 아 저 피해자가 박학기 딸 박정현이구나1 09.21 23:24 45 0
마플 엄친아 키스신이랑 오스트 너무 안어울리지않아?3 09.21 23:24 193 0
마플 엄친아 섭커 어떻게됨?1 09.21 23:24 59 0
마플 서브도 갑자기 키스를 하더니 메인도 그러네1 09.21 23:24 75 0
엄친아 내가 그렇게 좋냐 웅 09.21 23:23 153 1
오늘 백설공주 레전든가보네4 09.21 23:23 257 0
아 엄친아 이 트윗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1 23:23 473 2
OnAir 아니 아 답답1 09.21 23:23 72 0
매번 느끼는 거지만 드라마는 그냥 외부 감상 없이9 09.21 23:23 198 1
OnAir 아 지옥판사 고구마 개쩐다 아 답답해 ㅠㅠㅠ스트레스1 09.21 23:23 100 0
OnAir 지옥판사 다들 연기를 왜이리 살벌하게 해 09.21 23:23 36 0
넷플은 록우드 다음 시즌을 내놔라 09.21 23:22 12 0
수지 피부 좋은거 진심 부럽다1 09.21 23:22 294 0
OnAir 아니 뭐 어쩌려고 그러세요 아부지ㅠㅠㅠㅠ 09.21 23:22 36 0
정해인 작품 베테랑 엄친아로 처음 봤는데 09.21 23:22 7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2 ~ 10/1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