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조용히 탈덕한 경우


 
익인1
많지
1개월 전
익인2
많겠지
1개월 전
익인3
계속 다니던 사람들 말고(홈마) 그냥한번 가볼까? 해서 가는 사람들중에 탈덕 많은거 같더라
1개월 전
익인4
웅 생각한거랑 너무달라서 탈빠함
1개월 전
익인5
올출하는 홈마도 인성 별로인 행동하면 탈덕함.. 실제로 들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198 16:2113687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20 12:543888 0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815 19:54831 6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77 16:589529 0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52 16:292759 0
 
마플 애초에 신인걸그룹 기획안에 not ㄴㅈㅅ ㅇㅇㅂ ㅂㄹㅍㅋ 있는것도 이상했어5 16:56 155 0
제니 오늘따라 더 쿠로미같은데 쿠로미같다고 말해주면 또 이럴듯2 16:56 128 0
마플 실화야? ㅎㅇㅂ붕이 썼다고 쓰차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6:56 87 0
머글 친구들이 빼빼로 얘길하다가 16:55 41 0
마플 ㅇㅇㄹ 응원할 수가 없다1 16:55 65 0
마플 실력 없는 애 좋아할 땐 실력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졌는데ㅋㅋㅋ 16:55 28 0
마플 어제오늘 하붕이들이 나댄 이유가 있었구나1 16:55 75 0
얘들아 너네 시그 살거야?..13 16:55 127 0
뉴진스는 일본데뷔도 신선했음 사실 이렇게 프로모 짠 거 첨봄 ㅋㅋㅋㅋ5 16:55 462 2
나이가 들었나 이제 국물없이 밥 못먹겟다1 16:54 48 0
내가 아는 뉴진스의 겨울이 omg ditto 뿐이라는게 너무 한스러움3 16:53 115 0
투표 1위 하고 있는데 자꾸 하라고 독려하는건 이유가 뭐야??8 16:53 211 0
마플 대학생들 과제도 카피킬러 돌리는 마당에 회사에서 저러고 있네 16:53 24 0
마플 젤신기한거 두가지 마그네틱 그렇게 잘되고 이정도로 망했는데 성적분들 조용한거 , 문건 내용 ..3 16:53 87 0
마플 아이유 고소명단 180명 내에 여기 태연팬들도 있을 듯21 16:53 404 0
마플 솔직히 난 아직도 표절 말 갈리는게 신기함4 16:53 111 0
마플 보컬로이드 사람인줄 알았어28 16:53 524 0
정보/소식 방시혁 의장이 2021년 뉴진스 기획안을 받고 좋다고 생각했다. 빌리프랩이 아일릿 기획..7 16:52 977 6
마플 또 어그론가 16:52 49 0
90년대생들이 요즘들어 좀 부럽네...1 16:52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0:46 ~ 11/11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