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나온 내용 보면 보영이 창고 관련 결국은 이거네

성폭행: 병무 민수

신고하지말고 얼른 치우자: 덕미

시신 갖고 먼 곳에 버려라, 처리하고 지시함: 구탁

시신 유기하러 차 타고 감: 병무아빠 민수아빠

알고보니 보영이 아직 살아있었는데 삽으로 최종 죽인거: 민수아빠

창고에서 모든걸 목격함: 그림 잘 그리는 귀여운 수오

[익인1]

진짜 다들 미쳤어… 수오야 도망쳐

[익인2]

정우 안아.....

[익인3]

정우 수오 지켜ㅠ

[익인4]

마을이 다 한통속
근데 왜 정우한테 뒤집어 씌운거야 ㅜㅜ

[익인5]

아이들 어른 할거 없이 정우나 정우 아버지에게 열등감 부러움 피해의식 이런걸로 정우 지켜 줄 어른 부재일때 다 덮어 씌운듯

[익인6]

다섯번째 다은이 아니고 보영이..정우 사이다 좀 먹어줘 화딱지 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