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티켓만 있으면 본인 인증 없이 들어 갈 수 있어?

플미 구매하려는데 아옮 이야기가 없길래



 
익인1
본인확인하는지공지봐야되는거 아니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44 11.11 16:2121347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410 8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46 11.11 12:546068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13 11.11 16:5821922 3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59 11.11 16:295398 0
 
마플 지들끼리 호통쳐서 정병 몰이하다가 11.11 14:26 73 0
미친 엔드림 팬이 만든 컴백 포스터인데16 11.11 14:26 1016 4
화영이 빽으로 들어온 낙하산도 사실이고50 11.11 14:26 2503 0
티아라 노래에서 화영 랩파트 좋아했던 사람 없음?4 11.11 14:26 167 0
근데 화영은 진짜 부모님 빽으로 티아라 들어간거 맞나봄12 11.11 14:26 2086 0
마플 내 최애 콘서트, 팬미에서 작년,올해 음향사고가 세번인데 슬슬 짜증난다10 11.11 14:25 83 0
이번년도는 유독 지구가 아픈게 실감된다....1 11.11 14:24 61 0
최애한테 버블로 빼빼로 보내는 거 좀 오반가 15 11.11 14:24 846 0
요즘 공식 응원봉들 얼마씩 해?14 11.11 14:24 112 0
티아라 의지 드립 누가 먼저 시작함?3 11.11 14:24 248 0
마플 ㅋㄹㄴ로 어그로 끄는 거 새벽부터 계속 오는 정병임8 11.11 14:24 187 0
마플 고굽척 뜻 지금 앎...6 11.11 14:23 145 0
재쓰비 뮤비 보면 셋이 엄청 행복해보여서 기분 좋음ㅋㅋㅋ 11.11 14:23 28 0
애착이랑 집착이랑 다른 감정인건가?7 11.11 14:23 53 0
마플 ㅎㅇㅂ는 팬들이 계속 소비해주니까 고굽척하는거같다4 11.11 14:22 109 0
재쓰비 노래 진짜 좋다... 특히 가사 아니 멜로디도2 11.11 14:21 118 0
정보/소식 "화영은 낙하산...임원과 친한 부모님 덕에 '티아라' 합류" ('뒤통령')7 11.11 14:21 1570 0
재쓰비 뮤비보고 나 왜 울어?ㅋㅋㅋㅋㅋㅋ2 11.11 14:21 341 0
난 이상하게 화장할 때 11.11 14:21 31 0
정보/소식 "화영이 맞는 것 방관하는 분위기” 전직원 폭로…티아라 왕따설 '끌올'1 11.11 14:2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