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9 0:041590 2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9 1:11554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8 0:44430 1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24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422 2
 
OnAir 전원우 개투명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02 103 0
OnAir 원우다 0:02 15 0
아니 진짜 위라 왓어 10 0:01 278 0
마플 인종차별 13 0:01 289 0
원우 위라 온다했던 봉이들 어딨어 7 0:01 220 0
치링치링 저너누 라이브 옴 1 0:01 17 0
악 원우 라이브다 0:01 10 0
혹시 멤버들 남친짤이나 정장 입은 사진 얻을 수 있을까? 2 09.21 23:59 18 0
나 세븐틴한테 진심인거 아이폰때문에 오늘 또 느낌 16 09.21 23:40 321 0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 422 2
2층 자리 있잖아 8 09.21 23:11 212 0
토롯코 플로어 or 2층 앞열 7 09.21 23:06 177 0
봉들아!! 나 궁금한거 있따!!!! 20 09.21 23:06 171 0
호시 은발 미쳤네 12 09.21 22:59 536 2
드리마 오스트나왔는데 뭔가 승과니같아서 놀람ㅋㅋㅋㅋ 6 09.21 22:52 192 0
호시 쇼장 도착했나봐 5 09.21 22:42 162 3
준이 인스타 올라온거 촬영하는 곳인가?! 2 09.21 22:22 74 0
지금 누구누구 해외인거야? 6 09.21 22:18 249 0
분철 관련 하나 물어봐두 될까🥹 26 09.21 22:07 209 0
디젤쇼 11시부터 하네 09.21 22:03 5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