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현실도 제발 가해자들이 꼭 죗값 제대로 받고 지옥 가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50 09.30 08:4835879 4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171 09.30 20:2913013 1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126 09.30 09:405330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101 09.30 18:4716416 1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70 09.30 07:158692 0
 
비긴어게인 어때용2 09.21 23:46 52 0
OnAir 와 나는 너무 속시원해3 09.21 23:46 73 0
OnAir 유치한가 싶은데 소재가 신선하다 09.21 23:46 43 0
OnAir 와 이 드라마 힐링물이엇네6 09.21 23:46 164 0
지옥판사 계속봐야지 09.21 23:45 22 0
OnAir 진짜 현실 고증 잘되어있어서 웃프다 09.21 23:45 27 0
OnAir 아까까지 불호였는데 이렇게 풀거면 미리 말해주시지3 09.21 23:45 136 0
마플 엄친아 승효본 최애 회차가 11화 였다는 점에서2 09.21 23:45 283 0
백설공주 vs 커넥션2 09.21 23:45 108 0
OnAir 지옥판사 진짜 다 좋은데1 09.21 23:45 158 0
OnAir 억울하게 죽음 눈뜨고 죽는다 함2 09.21 23:45 97 0
오늘 백설이 본 사람~ 보영아빠가 미안해 했던데 이 의미가 여기서 뭐야?2 09.21 23:45 78 0
OnAir 한번에 스윽 죽이는것보다 이게 더 참신하다4 09.21 23:44 126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백승찬5 09.21 23:44 144 0
OnAir 와 시원하긴 한데 이거 19금 안 걸어도 되낰ㅋㅋㅋㅋ3 09.21 23:44 171 0
중국이랑 일본 영화시장이 세계 2위 3위던데 대체 왜??????2 09.21 23:43 71 0
OnAir 그래 죽을죄를 지었으니 죽어야지2 09.21 23:43 62 0
OnAir 진짜..이 화는 데이트 폭력 가해자한테 보여줘야됨 09.21 23:43 33 0
OnAir 저렇게 본인입으로 인정하게하고 보내니까 위반도 아니고1 09.21 23:43 75 0
OnAir 남배우 짜증나는거보니까 연기 완전잘하넼ㅋㅋㅋㅋㅋㅋ1 09.21 23:4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38 ~ 10/1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