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3891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193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7 12.20 14:252304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36 1:55219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35 0
 
혹시 머리 위로 뭔가 자꾸 든다! 싶으면 꼬옥 바로 말해주자 2 09.22 02:20 107 0
와 근데 압박밴드 신고 스탠딩뛰고 4 09.22 02:17 159 0
412는 누구 많이 봐?? ㅅㅍㅈㅇ 5 09.22 02:16 94 0
난 역시나 이게 확신의 최애곡이야 ㅅㅍㅈㅇ 3 09.22 02:08 124 0
마플 우리.. 워치 머리위로 흔드는 거 되는 거였어..? 20 09.22 02:04 407 0
아 미쳤나봐 원필이 너무 이쁜데?? ㅅㅍㅈㅇ 7 09.22 02:01 202 1
401구역 막콘 재밌게 놀아보자아~? 2 09.22 02:01 25 0
나 오늘 좌석 첨 가 떨린다 1 09.22 01:58 38 0
ㅅㅍㅈㅇ 3 09.22 01:57 80 0
뭐 사갖고 가면 쪼그려 앉아 먹을 공간이 있을까,,,? 11 09.22 01:56 170 0
집 갈 때 인공까지 가는 무료셔틀 타려구 하는데 나 길치야 괜찮겠지 10 09.22 01:53 84 0
인스파이어보다 공항가서 밥먹고오는게 훨씬 나으려나? 3 09.22 01:53 101 0
제발 응원법을 열심히 했으면 조켄네 2 09.22 01:51 151 0
ㅅㅍㅈㅇ) 전광판 가사가 너무 예뻐서 12 09.22 01:51 209 1
막콘 가는 하루들 내일 인가 1위하면 기깔나게 축하해주라~ 09.22 01:50 16 0
ㅅㅍㅈㅇ 와 입장포카 2 09.22 01:49 182 0
아레나 무료셔틀 있는게 다행인거같아 5 09.22 01:46 129 0
ㅅㅍㅈㅇ 난 도운이가 3 09.22 01:45 125 0
ㅅㅍㅈㅇ 오늘 성진이가 이렇게 부른 곡 뭐였지(본문엔x 댓글에ㅇ) 6 09.22 01:43 140 0
ㅅㅍㅈㅇ 09.22 01:42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