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내속이 다 시원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8 09.21 12:1626672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3 09.21 21:4518442 14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50 09.21 23:485898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1 09.21 11:247054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8 09.21 14:279867 0
 
OnAir 아까까지 불호였는데 이렇게 풀거면 미리 말해주시지3 09.21 23:45 127 0
마플 엄친아 승효본 최애 회차가 11화 였다는 점에서2 09.21 23:45 258 0
백설공주 vs 커넥션2 09.21 23:45 64 0
OnAir 지옥판사 진짜 다 좋은데1 09.21 23:45 145 0
OnAir 억울하게 죽음 눈뜨고 죽는다 함2 09.21 23:45 90 0
오늘 백설이 본 사람~ 보영아빠가 미안해 했던데 이 의미가 여기서 뭐야?2 09.21 23:45 58 0
OnAir 한번에 스윽 죽이는것보다 이게 더 참신하다4 09.21 23:44 119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백승찬5 09.21 23:44 94 0
OnAir 와 시원하긴 한데 이거 19금 안 걸어도 되낰ㅋㅋㅋㅋ3 09.21 23:44 164 0
중국이랑 일본 영화시장이 세계 2위 3위던데 대체 왜??????1 09.21 23:43 53 0
OnAir 그래 죽을죄를 지었으니 죽어야지2 09.21 23:43 59 0
OnAir 진짜..이 화는 데이트 폭력 가해자한테 보여줘야됨 09.21 23:43 32 0
OnAir 저렇게 본인입으로 인정하게하고 보내니까 위반도 아니고1 09.21 23:43 72 0
OnAir 남배우 짜증나는거보니까 연기 완전잘하넼ㅋㅋㅋㅋㅋㅋ1 09.21 23:43 41 0
OnAir 힘으로 굴복당하니까 잘못했다고 하네1 09.21 23:43 60 0
진심 우리나라 법좀 바꿔주쇼2 09.21 23:43 53 0
OnAir 응 안불쌍함 09.21 23:42 18 0
OnAir 은근 잔인하네1 09.21 23:42 68 0
OnAir 아니 남자배우도 연기를 진짜 미친듯이 잘한다ㅋㅋㅋㅋㅋ2 09.21 23:42 92 0
OnAir 와 복싱 배우고 싶다 09.21 23:42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