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80 09.21 16:5129891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32 09.21 12:162201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1 09.21 22:10312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5 09.21 21:11211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5 09.21 16:055284 17
 
마플 근데 걍..호모는 한번 불쾌함을 느끼면 전으로 못돌아가는듯 2 2:35 54 0
오늘 날씨 완전 피카부 2:34 22 0
카리나 up 엔시티 ai 버전 들었는데3 2:34 72 0
마플 난 걍 취향존중 좀 했음 좋겠어ㅋㅋㅋㅋㅋㅋ 1 2:34 40 0
마플 나 오프에서 놀랬던게 최애 개인팬이라고 했는데 2 2:34 79 0
플레이브는 어떤 조합이 인기 많아?14 2:34 73 0
마플 내 최애는 왜 왼판을 봐도 른판을 봐도 답이없는가 2:33 28 0
마플 다 모르겠고... 아카이브 운영 종료할 때 제발 계정넘기고가주세요제발 3 2:33 49 0
마플 우리 판에선 누가 누가 더 른인지 기싸움을 해 10 2:33 67 0
성한빈 switch3 2:33 33 1
아니 아이유 예상 시야짤 ㄹㅇ이었음ㅋㅋㅋㅋㅋ3 2:33 321 0
우지 성격 알려주세용 2:32 19 0
오랜만에 세븐틴 뉴이스트 헤븐 보는데 좋구망2 2:32 26 0
마플 내본 미자팬들이 많이 생겼으면...2 2:32 30 0
소신발언 2:31 91 0
지금까지 들은 아이돌 나이 중에 얘가 제일 가장 충격적이야4 2:31 227 0
마플 근데 왼한테 연말에 정산 받지 말아라 4 2:31 65 0
아이유 드론쇼 미쳤다 2:31 57 0
아이돌들도 본인이 최애인 팬들이 예쁘면 좋겠지?8 2:30 102 0
아이유 콘서트 후기 2:30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