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911 8
연예 다시보자 팬들도 누군지 말 많이 갈렸던 사진167 11.11 19:476334 1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97 11.11 20:537033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6 11.11 23:514141 0
방탄소년단혹시 앨범당첨탄소들 앨범 얼마나 구매했어? 39 11.11 20:391216 1
 
아 박성진 남팬이 자꾸 마데들한테 뭐 부탁해요;2 11.09 21:43 404 0
마플 솔직하게 최애 살을 뺐음 좋겠는데6 11.09 21:42 200 0
마플 우리나라 중년남자들 트럼프 왤케 좋아해?12 11.09 21:42 148 0
콘서트 용병 관련 질문 있어..8 11.09 21:41 138 0
리쿠 VCR 다시 봐도 잘생겼네4 11.09 21:41 211 0
저번에 누가 각 팬덤 이미지 쓴 글 기억나는 사람1 11.09 21:40 106 0
마플 투표알티이벤 하나 속았네 11.09 21:40 94 0
거대 엔시티 슴콘에서 하려나24 11.09 21:40 592 0
아 오바 드림 데뷔초 학교 축전 음성 풀림ㅋㅋㅋㅋㅋㅋ34 11.09 21:39 888 18
엠카 이 정도면 엠씨석 직캠 안주는 건가?5 11.09 21:39 188 0
한승우 버블라이브 4시간 넘게 해줌 ㅠ 11.09 21:38 66 0
아이돌이랑 밴드랑 개달라서 걍 파보면 아는데 이건ㅋㅋㅋ 47 11.09 21:38 862 0
클라씨 선유 개예뻐짐 미쳐따 11.09 21:38 209 0
내가 젤 좋아하는 엔시티 영상임 진짜 웃곀ㅋㅋ 11.09 21:37 85 0
빛나리는 순수 음악으로 역주행한거야?3 11.09 21:37 61 0
잠실콘 무대를 보고싶으면 살짝 뒤 플로어보다 2층이 낫겠지??2 11.09 21:36 24 0
사녹 생각보다 녹음하는 사람 많구나,,, 39 11.09 21:35 1252 0
XG 걸그룹은 우리나라 음방 어떻게 나오는거야???2 11.09 21:35 208 0
박건욱 ㄷㅌ7 11.09 21:33 127 0
마플 하이브 문건 왜 하이브돌 잘못은 아니야?9 11.09 21:33 2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