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지옥판사 1화만 찍먹하고 바로 하차했는데14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074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화 괜찮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2화 사이다 쩔어
1개월 전
익인2
2화가 진짜야
1개월 전
익인3
스트롱 사이다
1개월 전
익인4
일단 가해자한테 제대로 역지사지긴 해
1개월 전
익인5
ㅇㅇ괜찮음
1개월 전
익인6
2화 꼭 봐
1개월 전
익인7
ㅇㅇ역지사지
1개월 전
익인8
핵스트롱•~~사이다야!!!!!
1개월 전
글쓴이
오 내일 웨이브에서 봐야겠다 다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9
사이다 너무 좋아 ㅋ
1개월 전
익인10
2화가 너무 사이다야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2화부터 완전 재밌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1화엔딩이랑 에필로그만 보고 틀음..ㅠ 재밌나..
1개월 전
익인13
2회부터가 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ㅋㅋㅋ야 하이브랑 하이브산하 욕하는글 쓰지마라 출소했다2 15:34 80 0
ㄱ 얘들아.. 미넌 뭐예요........? 10 15:33 86 0
ㄱ 민원이 미쳤다 3 15:33 48 0
마플 정병들 한날한시에 걍 다 죽으면 안되냐 15:33 24 0
마플 플레디스 애초에 일을 잘한적이 없지 않음? 15:33 32 0
Pc방 알바 어떤것같아?? 64석 있음10 15:33 57 0
마크 드림이들 좋은 이유가..3 15:33 128 0
럽어겐 뒤 간만에 백현이 라클이라 기대되고 떨린다1 15:32 23 0
내배우도 고소공지1 15:32 38 0
정국이랑 여진구랑 친구사이였구나3 15:32 96 0
바라클라바 품절인데 다들 어디사 사는거야...? 2 15:32 70 0
마플 새벽마다 최애 정병 와서 글 쓰고 글삭튀하네.. 15:32 38 0
응팔 12화는 남편 택이인거 확인사살해준 수준이던데 15:32 27 0
정보/소식 엔시티드림 신곡 포스트💚 15:31 56 0
익들 본진 E랑 I 비율 알려줘10 15:31 44 0
금융그룹 무슨 라이프? 에서 이력서 보고 연락왔었는데 못받았네 혹시 해본 익들 있어??11 15:31 90 0
혹시 요즘 이서연한테 빠진사람 있나1 15:31 41 0
다들 푸티비 스밍횟수 얼마야?? 15 15:31 47 0
마플 조이 정병 진짜 왜 저러지 15:31 72 0
마플 큰방하면서 젤 수치스러웠던적..2 15:31 88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5:40 ~ 11/11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