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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올해도 다 갔어 ㅠㅠ 11.04 18:5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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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예판 떴다!! 8 03.02 11:04 190 0
뉴이스트랑 끝까지 함께할거라고 약속했는데 정말 끝을 함께하는 팬이 됐네 03.02 11:02 79 0
위버스가서 좋은말만 남기자 우리 03.02 11:01 62 0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한테 남고 싶었을 애들 마음 03.02 11:01 43 0
앨범 처음 사봐서 그러는데..! 5 03.02 11:00 188 0
진짜 마지막 동화가 끝나는 느낌 03.02 11:00 48 0
마플 블레싱이 이렇게 아픈 노래가 될 줄 몰랐다... 1 03.02 10:58 125 0
포토북 100p면 많은겨 적은겨 4 03.02 10:54 277 1
근데 니들앤 버블 진짜 뉴이스트 같아 ㅋㅋㅋㅋ 1 03.02 10:52 2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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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잘 지어주는 느낌이야 3 03.02 10:51 131 0
마플 진짜 최소한 메세지카드는 랜덤 하지말지... 12 03.02 10:47 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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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다 떠나서 메세지카드도 랜덤 너무하네 7 03.02 10:42 257 0
제발 블레싱 넣어줬으면 좋겠어 2 03.02 10:42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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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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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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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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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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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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