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 사실 너무 보고싶었어요 연습실 빌려주면서 뭘 알려줬어요….ㅜㅜ 너무 궁금했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8 16:372722 21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66 13:567281 2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77 18:302515 1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51 16:502478 21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37 15:161067 0
 
아이유콘서트 옷 어떻게 입구가야돼?11 09.22 00:57 136 0
아이유콘은 꼭 한 번 가봤으면 좋겠다 다들 1 09.22 00:56 65 0
노래부를때 웃음머금고부르는거 진심좋아서죽음1 09.22 00:56 82 0
이이유 콘서트 매년 해?1 09.22 00:56 76 0
아이유 오늘자 드론쇼 레전드 다들 한번씩 봐 ㅅㅍㅈㅇ 09.22 00:56 192 1
엑소 너의 세상으로2 09.22 00:56 62 2
아이유 콘서트 후기 :1 09.22 00:56 196 1
문득 생각난건데 이 옷 진짜 도전하기 어려운 옷 같아 ㅋㅋㅋ1 09.22 00:56 149 0
나 진짜 아이유 콘서트 나오면서도 바이썸머만을 중얼거렸음1 09.22 00:56 68 0
수지 이 사진은 진짜 레전드인듯1 09.22 00:56 237 1
🚨얘두라 무조건 앞열 +울트라다 기억해! 09.22 00:56 106 0
마플 웅니 오늘은 돌출 봐주세여......3 09.22 00:55 70 0
그러고보니 오늘 아이유 이노래 빠졌네 ㅅㅍㅈㅇ2 09.22 00:55 222 0
느좋이 뭐야...??5 09.22 00:55 67 0
손흥민 경기중인데2 09.22 00:55 113 0
최강록은 마셰코때보다 젊어진거 같음 강레오 안 봐서 그런가4 09.22 00:55 226 0
한국멤이 명절에 외국멤 본가에 데려가는 썰은 누구든 너무 호감임2 09.22 00:55 94 0
헐 비와이가 명재현 가라사대 샤라웃해줌 09.22 00:55 86 0
범규 완전 연준 맞춤형으로 서포트 한닼ㅋㅋㅋ5 09.22 00:55 201 0
흑백요리사 파브리 진짜 귀엽다ㅋㅋㄱㅋㅋㅋㅋ1 09.22 00:54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10 ~ 9/29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