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3 09.23 08:433642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8 09.23 23:081853 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59 11:25831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다들 가..? 44 09.23 20:37938 0
데이식스혹시 쁘멀전용 뜨개모자 나눔하면 받을 하루 있니..? 39 09.23 10:14361 2
 
ㅅㅍㅈㅇ 오늘도 필이 그거 했어??? 4 09.22 00:39 132 0
헐 여기 대기실인줄 알았는데 4 09.22 00:38 360 0
준비물 이정도면 충분한가? 3 09.22 00:36 113 0
첫콘 마무리인사 사진이 몽글해서 올려봐유🍀 4 09.22 00:36 132 0
근데 호남평야식 진행 한 번 겪어보고 싶긴 함 2 09.22 00:36 85 0
막콘하루 스탠딩 가방 검사받으러 왔어요🫠 6 09.22 00:35 116 0
마플 스포 때문에 독방 안 들어오고 있었는데 첫,중 발롯코 때 자리 이탈해서 4 09.22 00:35 168 0
아레나 가면 공연 시작전까지 뭐해 보통??! 20 09.22 00:34 110 0
당연히 할거라고 생각했던 곡들이어서 ㅅㅍㅈㅇ 4 09.22 00:32 140 0
4층 앞열 발롯코 진짜 넘 아쉬웠다ㅠㅠㅅㅍㅈㅇ 9 09.22 00:30 363 0
ㅅㅍㅈㅇ 하루들 오늘은 옆자리/구역 운 어땠어~? 14 09.22 00:29 135 0
낼 1위하면 콘서트 중간에 알게되려나? 실시간 반응 보고싶다 1 09.22 00:28 69 0
막콘하루들 내일 점심 뭐 먹을거야 23 09.22 00:27 151 0
무대 맨 뒤에서 노래 제일 열심히 부르는 09.22 00:26 65 0
마플 걍 발롯코 안돌면 좋겠음 9 09.22 00:26 265 0
데식콘 두번째 가는데 질문 좀.. 14 09.22 00:25 125 0
ㅇㄴ 벌써 인스타에서 콘서트 이거 도네 ㅅㅍㅈㅇ 4 09.22 00:25 412 0
나......................떨려.......... 3 09.22 00:21 75 0
근데 확실히 응원법 외워가니까 재밌더랑 3 09.22 00:20 59 0
근데 발롯코 영상들 보니까 마스크 하고 가야겠다 ㅎ.... 2 09.22 00:20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20 ~ 9/24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