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41 0:131086 0
플레이브17 09.21 08:261193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00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383 0
플레이브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5 09.21 20:45269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3 09.19 12:47 19 0
티켓 배송 언제오려나ㅜㅜ 5 09.19 12:44 67 0
우리 이번 콘서트 티켓 20 09.19 12:28 298 0
미공포 궁금한게 있는데 13 09.19 12:07 233 0
내 티켓만 안온거니🥺 19 09.19 12:05 350 0
나 일코중인데 들켰어ㅠ 20 09.19 11:57 340 0
나 쁜라인만 보면 왤케 오빠라고 하고 싶지 6 09.19 11:55 134 0
라뷰 나눔으로 네컷사진 인화해서 주고 싶은데 2 09.19 11:40 63 0
콘서트 지각해서 늦게 입장한 플둥이 있을까?😢 8 09.19 11:18 279 0
유SEN 링크 놓고가용 5 09.19 11:14 109 0
운동 알못이라 은호가 보낸거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1 09.19 11:12 41 0
와 라뷰 자리 하나 있길래 예매할랬더니 아직도 대기 있네 13 09.19 11:08 297 0
라방 전까지 노아가 하민이 위버스에 1 09.19 11:00 123 0
오늘 100년만에 냥냥쥬 라방이야 4 09.19 10:54 125 0
헐ㅋㅋㅋ 나도 이거 이제 알았어ㅋㅋㅋ 2 09.19 10:48 168 0
막콘 때 나눔할 포카홀더 주문했드악!!! 11 09.19 10:47 157 0
ㅇㅍㅂ 추석때 살 빠졌어 3 09.19 10:39 121 0
장터 논중화물 원가양도 구해요!! 2 09.19 10:15 136 0
라뷰 때 나눔 뭐하지 9 09.19 10:09 148 0
나도 왔따 티켓!! 2 09.19 10:0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02 ~ 9/22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