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29 0:041603 2
세븐틴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9 1:11556 0
세븐틴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8 0:44444 1
세븐틴혹시 구럿봉 살 봉있나요! 17 09.21 20:43724 0
세븐틴 고양콘 나눔을 위해 안깠던 앨범 다 깐다 16 09.21 23:26423 2
 
봉들아ㅠ위버스 사진 권한 어케풀어? 1 3:37 70 0
콘서트날 날씨 제발 오늘같으면 좋겠다 1 2:39 63 0
취켓,,, 보이긴하냐며…^^ 2 1:55 144 0
근데 우리 카카오 셔틀은 분철 못 하나?? 5 1:44 117 0
작업할때 우지 투니버스 라이브 틀어두고있으면 1:31 33 0
봉들 콘서트장 몇시에 도착하게 갈거야?? 4 1:26 92 0
쿱스 그 갓반인처럼 나온 사진 머지??ㅠㅠ찾아줘 1:18 41 0
아주 신선한 방법으로 콘가서 나눔할까 생각중 ㅎㅎ 29 1:11 556 0
원우 갈수록 애교가 많아지는듯 3 1:00 175 2
본인표출혹시 아크릴 스탠드도 받니? 28 0:44 444 1
cdmx 팝업은 뭐여 이거 2 0:42 190 0
어떻게 이목구비가 이럼?? 진짜 사진에 빨려 들어갈만큼 봄 0:38 164 0
좀 신기하게 원우는 요즘 행복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거같아 7 0:36 239 0
봉들아 호싱이 아크메드라비 0:35 69 0
누군가가~ 어디선가 0:34 44 0
원다닥이 뭐에여? <- 원우 이 말투 진짜 귀엽다... 8 0:34 249 3
OnAir 빠이ㅋㅋㅋㅋㅋㅋ왤케 신남ㅋㅋㅋㅋㅋㅋ 0:34 11 0
OnAir 원우 잘자~ 0:33 9 0
난 멤버들 강쥐들이 멤버들 닮은게 너무 신기해 0:33 39 0
OnAir 오늘은 원우가 꿈에 나오게 노력한다니까 0:3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