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진심 응원 한번 개크게 하네 이쁘게


 
익인1
진짜 고맙당
14시간 전
익인2
넘 이쁘다ㅜㅜ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31 09.21 22:1718754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66 09.21 21:4527861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8 09.21 22:106501 7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3919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7 09.21 23:031953 0
 
드디어 대전 춥다10 2:26 39 0
앤톤들아 1년전 오늘 회색후드 톤톤이 봐6 2:26 236 10
아이유콘 체크셔츠1 2:26 87 0
아 명재현이 남자로 보임3 2:26 84 0
마플 나 진짜 내씨피러들 너무 눈치 없어서 짜증남 4 2:25 114 0
마플 난 처음에 리버스끼리 싸우는줄 알았는데 5 2:25 97 0
와 엔재현 이거 쩐다.............1 2:25 126 0
나 내년에 꼭 아이유콘 갈꺼야ㅜㅜㅜ 2:25 56 1
아니 진심 콘서트하다가 어떻게 딱 부슬비가 이때 내리냐2 2:25 269 2
마플 난 진짜 성격 아예 무시하는 캐해 할거면 알페스 왜하나 싶음 5 2:24 102 0
슬슬 판을 바꿔야 할 때라는게 느껴짐23 2:24 538 0
아이유 콘서트에 텀블러 가져가는거 에바? 5 2:23 190 0
너무 예뻐서 기절 2:23 62 0
간잽이긴 한데 라이즈랑 브리즈10 2:23 508 0
마플 왼 욕먹을 땐 조용한거 너무 싫었음 1 2:23 84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예대 하나 터졌는데 4 2:23 137 0
마플 내 최애는 왼판 커서 른러들이 한먹었던데 사실 웃김... 2 2:22 90 0
콘서트 응원봉 중앙제어하는 과정? 처음봄... 2:22 97 0
아이유 현장수령받는 익들아3 2:22 134 0
마플 난 그냥 누가 어떻게 왼이냐/른이냐 이런 소리 볼 때마다 5 2:2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