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239 16:1111493 0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91 11:4111163 1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7 10:544000 12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46 11:284394 6
제로베이스원(8) 태래랑 유진이가 마마 밴드 멤버다! 42 8:093075 19
 
가사에 영어 없는 오마이걸 노래 추천 받습니다 4 11.10 18:29 44 0
마플 문건 더 까져야될듯 11.10 18:29 37 0
성한빈 런웨이하는거 나온다6 11.10 18:29 203 15
마플 에스파 밟으실수 있죠? 보고서랑 마인드가 똑같은데1 11.10 18:29 81 0
2026 밀코담 동계올림픽 픽토그램 공개되었는데3 11.10 18:29 96 0
ㅌㅇㅌ 하다가 광고 뜨면 듣던 노래 멈추는 거 어떻게 고쳐 11.10 18:29 16 0
마플 하이브 없을때도 케이팝 잘 돌아갔어!! (빌보드 글포티 미포티 애플뮤직 들지도 못하며)13 11.10 18:29 297 0
OnAir 유재석 드디어 당선!!! 11.10 18:28 27 0
마플 쉴드도 그럴듯하게 쳐야하는구나 11.10 18:28 33 0
올해 그래미 제너럴 누구 예상이야3 11.10 18:28 45 0
남에 집 애는 빨리 큰다더니 진짜 1년새에 크네2 11.10 18:26 186 1
마플 팩트는 하이브가 역바이럴했다는 증거가 없다는거임29 11.10 18:26 431 0
마플 하이브가뿔뿔이 흩어지면 좋겠어4 11.10 18:26 58 0
OnAir 지예은 너무 귀엽다1 11.10 18:26 35 0
지춘희쌤 성한빈 엄청 아껴주신게 보인다13 11.10 18:25 480 28
성찬이의 백스테이지 사진은 실망시킨 적이 없다6 11.10 18:25 230 0
마플 ㅎㅇㅂ 쉴드 치는거 진심 이해안됨1 11.10 18:25 35 0
성찬 닮은 동물 머지???15 11.10 18:25 166 0
마플 김광수도 광붕이라고 부르고 싶다3 11.10 18:24 42 1
박성진 뚫지 실존4 11.10 18:24 2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9:56 ~ 11/18 1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