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언니 제발 발매해주세요..


 
익인1
솜씻너가 되……..
14시간 전
익인2
바이썸머... 바이썸머.... 나 풀버전 계속 듣는중
14시간 전
익인3
먼저 사랑에 빠지게 해놓구,,,,줬다 뺏는게 어딨어요 엉엉
14시간 전
익인4
드라마가 몇년걸렸지?
기다려보자....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31 09.21 22:1718754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66 09.21 21:4527861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8 09.21 22:106501 7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3919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7 09.21 23:031953 0
 
하 노래 취향 찾으면 질릴 때까지 듣는 사람인데1 2:29 37 0
연극/뮤지컬/공연 토요일 관극한 익들아 어떻게 입고 갔어? 10 2:29 196 0
나만 몰랐던 이야기익!!!!!!!!!!!! 2:29 83 0
나 지난달에 노래 엄청 많이 들음 2:29 36 0
이번 아이유콘 이 무대는 절대 못 잊을 듯… (ㅅㅍㅈㅇ)1 2:28 455 2
마플 너네 그럼 반대로 최애왼이 전멸한 판 본 적 있음? 11 2:28 158 0
지금 플 주어있어? 4 2:28 279 0
뜬금없는데 다들 알페스계 프사? 인장 머로 해?? 6 2:27 86 0
마플 내 최애한테 ㄹㅇ 른셔하는 애들 붙은거 티남 6 2:27 122 0
오늘 아니 어제 날씨가 진짜 대박이었음1 2:27 110 0
엥 헐 오마이걸 예전에 탈퇴한 멤버가 있었네4 2:26 407 0
내맘대로 올해 아이돌 수록곡 탑78 2:26 304 0
난 른러였지만 리버스 상관없어진게 2:26 53 0
드디어 대전 춥다10 2:26 39 0
앤톤들아 1년전 오늘 회색후드 톤톤이 봐6 2:26 235 10
아이유콘 체크셔츠1 2:26 87 0
아 명재현이 남자로 보임3 2:26 84 0
마플 나 진짜 내씨피러들 너무 눈치 없어서 짜증남 4 2:25 114 0
마플 난 처음에 리버스끼리 싸우는줄 알았는데 5 2:25 97 0
와 엔재현 이거 쩐다.............1 2:25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