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날씨요정


 
익인1
ㄹㅇ 그 곡이랑 너무 어울렸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17 18:305852 3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402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74 13:569552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1 16:503278 23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0 15:161175 0
 
아니 재희 과거 왜케 많이 풀려ㅋㅋㅋㅋㅋ3 09.22 01:39 639 1
근데 오늘 상암 간 사람들 안 추웠어?2 09.22 01:39 83 0
마플 난 진짜 른셔 겪어봤는데 ㅋㅋㅋㅋ... 3 09.22 01:39 98 0
아이유콘 다들 안꾸 or 꾸꾸 6 09.22 01:39 167 0
보아라는 분 여자가수들중 레전드급이야?9 09.22 01:39 128 0
마플 왼프라고 해놓고 른멤 총수먹는거 왤캐 싫지 5 09.22 01:38 108 0
마플 최애왼이고 왼고정으로 이것저것 먹는데 왼셔틀일 수 있나? 09.22 01:38 36 0
난 진짜 라이즈 콤보가 인급동에 올라갔으면 좋겠어3 09.22 01:38 251 4
아이유콘 화제성 어마어마하긴 하다ㅋㅋㅋ2 09.22 01:38 455 1
가장느린팬덤 보면 09.22 01:37 52 0
마플 근데 내판엔 왼러 많다고 느끼는데 이유가 좀 슬픔 4 09.22 01:37 140 0
마플 최애 조롱 신고하러 들어갔는데 왼셔틀로 알페스 하고있는거 너무 많이봄 1 09.22 01:37 63 0
최애왼 최애른 둘다하는 사람?? 3 09.22 01:37 57 0
아이유콘 셋리 궁금한거 있는데 알려줄 사람?? 8 09.22 01:36 126 0
집가는 버스에서 빨간 방석 든 사람 2명과 함께 하차했음 09.22 01:36 80 0
앤톤 잠금화면 이거는 한 달 할수있을거 같다15 09.22 01:36 801 15
성찬영 귀여운 팬아트 발견했ㅇ ㅓ..7 09.22 01:35 281 6
마플 유독 친한 조합 있으면 전체적인 판 줄어드는거 맞어보여? 15 09.22 01:35 272 0
아이유 날씨요정맞네..2 09.22 01:35 172 2
음방출근길 갔다가 문상민 봤는데1 09.22 01:3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