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 다 거기서 거기니까 당연히 있을텐데 지금까지 왜몰랐지,, 개놀람


 
익인1
내돌도있어ㅋㅋ 악개도있고 다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더보이즈 에릭 빼빼로데이에 콘돔사진 올려...531 1:0124153 3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82 12:541600 0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76 15:04427 0
드영배응팔 요즘 다시 보는데 진짜 택이 남편으로 정해놓고 드라마 쓴거 맞을까…?90 11.10 21:475002 0
성한빈햄냥이들은 어떤 빼빼로 제일 좋아해? 50 0:361207 0
 
마플 정병들 한날한시에 걍 다 죽으면 안되냐 15:33 23 0
마플 플레디스 애초에 일을 잘한적이 없지 않음? 15:33 30 0
Pc방 알바 어떤것같아?? 64석 있음7 15:33 47 0
마크 드림이들 좋은 이유가..3 15:33 95 0
럽어겐 뒤 간만에 백현이 라클이라 기대되고 떨린다1 15:32 19 0
정국이랑 여진구랑 친구사이였구나2 15:32 67 0
마플 새벽마다 최애 정병 와서 글 쓰고 글삭튀하네.. 15:32 35 0
정보/소식 엔시티드림 신곡 포스트💚 15:31 51 0
익들 본진 E랑 I 비율 알려줘10 15:31 43 0
금융그룹 무슨 라이프? 에서 이력서 보고 연락왔었는데 못받았네 혹시 해본 익들 있어??8 15:31 72 0
혹시 요즘 이서연한테 빠진사람 있나1 15:31 39 0
마플 조이 정병 진짜 왜 저러지 15:31 65 0
마플 큰방하면서 젤 수치스러웠던적..2 15:31 83 0
마플 아이유 정병은 진짜 어나더구나3 15:31 112 1
걷잡을 수 없이 스르륵 녹아내려요..2 15:30 77 0
이거 위시 무슨 영상인지 아는 사람2 15:30 77 0
그 남돌 홈마중에 한장 승부 하는 사람 누구지?2 15:29 189 0
엑소 코코밥 이럴때는 몇주 활동했어?8 15:27 133 0
초동은 첫날이 젤 높나 ..?14 15:27 240 0
마플 ㅎㅇㅂ랑 으뜸기업 선정한 고용노동부 믿음이 안가서3 15:27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